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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힘찬병원, 강화군 석모도 ‘찾아가는 진료’ 실시

2016-10-25 11:25, 박유니 기자 [XML:KR:2101:병의원]
#힘찬병원 #인천힘찬병원

(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인천힘찬병원(병원장 송문복)은 25일 인천 강화군 석모도를 찾아 농업인 대상 ‘찾아가는 진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섬 지역은 도시에 비해 인구 고령화가 상당히 진행되어 있으나, 의료 인프라가 제대로 갖춰지지 않아 주민들이 제대로 된 의료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인천힘찬병원의 찾아가는 진료는 의료환경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섬의 인천 주민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계획되었다.

 

찾아가는 진료서비스 (사진 = 힘찬병원 제공)
찾아가는 진료서비스 (사진 = 힘찬병원 제공)

농협중앙회와 강화군 서강화농협이 함께 삼산초등학교 2층 대강당에 이동진료소를 마련하고, 인천힘찬병원 김형건 원장과 이병회 원장을 비롯한 약 20여명의 직원들은 250여명의 석모도 주민들의 관절 및 척추 질환을 살폈다. 이동식 X-ray 장비로 관절과 척추 검사를 시행하고, 무릎 및 허리 질환이 있는 환자를 대상으로는 적외선치료기, 공기압치료기, 경피신경자극치료기 등 첨단 장비를 동원하여 개인별 맞춤 물리치료를 제공했다.

이동진료소를 방문해 물리치료를 받은 고영창(79세)씨는 “관절이 아파도 육지 병원을 찾아 가기 마땅치 않아 파스에만 의지해서 지낼 수 밖에 없었는데, 의사 선생님이 직접 찾아와 상태를 설명해주니 마음이 놓인다”고 전했다.

한편 인천힘찬병원과 서강화농협은 당일 협약식 체결을 통해서 지역 어르신의 관절 및 척추 건강을 위한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꾸준한 의료 봉사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인천힘찬병원 김형건 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은 “섬지역 어르신들은 관절의 이상신호가 와도 제 때 병원을 찾기가 힘든 환경이라 질환이 악화되어 수술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며 “지속적인 ‘찾아가는 진료’로 정확 자칫 치료 시기를 놓칠 수 있는 지역에 계신 분들의 관절 및 척추 건강을 지켜드리는 든든한 지원군이 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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