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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2017-08-02 15:02, 김정태 기자 [XML:KR:2101:병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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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정태 기자 =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병원장 김영인)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실시한 ‘5차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2015년 10월부터 12월까지 혈액투석을 실시하고 있는 의원급 이상 799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은 인력, 장비, 시설, 혈액투석 적절도, 동정맥루 협착증 모니터링 등 대부분의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1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국제성모병원은 종합점수에서 전체 평균(83.1점), 동일 지역 평균(88.4점), 동일 종별 평균(84.1점)을 상회하는 95.8점을 받아 1등급 기관이면서 상위 10%에 해당하는 ‘우수기관’에 선정돼 가산지급대상이 됐다.

김승준 국제성모병원 신장내과 교수는 “혈액투석은 전문 의료진과 시설을 갖춘 의료기관에서 적절한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전문 인력, 시설, 검사 등을 바탕으로 신장 질환 분야에서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김정태 기자, ihunter@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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