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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욱 의원, 인천 교통 현안 논의…‘인천발 KTX·GTX-B노선’ 사업추진 촉구

2018-09-19 17:22, 정효경 기자 [XML:KR:1701:물류/운송]
#인천 #교통 #KTX #GTX` #지하철

(서울=NSP통신) 정효경 기자 = 자유한국당 민경욱 의원이 국토부 철도국장, 인천시 교통국장과 연달아 만나 산적해 있는 인천지역 교통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민 의원은 지난 17일 오후 인천시 교통국장 및 실무진을 만나 인천발 KTX건설, GTX-B노선, 영종도 공항철도 운임체계 조정과 서울도시철도 7호선, 서울지하철 2호선 청라 연장 등 13가지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인천시는 이번 정기국회에서 국토교통위원회 소속인 민경욱 의원이 지역 현안 해결의 선봉이 돼줄 것을 요청했고 민 의원은 적극 협조키로 했다.

이어 지난 18일 오전에는 국토부 철도국장 및 과장과 만나 인천발 KTX건설, GTX-B노선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민 의원은 인천발 KTX 개통시기 연기와 관련하여 “올해 2월 2021년 개통이라고 고시까지 내놓고 지방선거 이후 갑자기 개통일시를 3년 연기하는 것으로 결정한데 대해 지역 사회에서의 걱정이 크다”며 “설계 등 후속절차를 신속히 추진하여 조속한 개통을 추진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에 국토부는 기본계획 지연, 사업방식 변경으로 인해 사업지연이 불가피했지만 단축방안을 검토해 적극 추진하겠다고 답변했다.

또한 민 의원은 GTX-B노선과 관련해서는 “조사에 들어간 지 1년이 됐는데 아직까지 아무 소식이 없어 많은 주민들께서 불안해하고 있다”며 “정부는 강력한 추진의지를 갖고 조기 개통을 위한 모든 수단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토부는 연내 결과 도출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고 답했으며 민 의원에게 힘을 실어줄 것을 요청했다.

 

NSP통신/NSP TV 정효경 기자, hyok3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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