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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더불어민주당 3예비후보 경선 초박빙 혼전

2020-01-24 07:52, 윤시현 기자 [XML:KR:1904:사회/단체]
#목포
여론조사에서 김원이, 배종호, 우기종 오차범위내 각축전

(전남=NSP통신) 윤시현 기자 = 4.15 국회의원 선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 목포지역에서 더불어민주당 경선 경쟁이 3예비후보간에 치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목포 국회의원선거는 1차 경선 관문을 통과한 더불어민주당 후보, 대안신당 박지원 현 의원과 정의당 윤소하 현 의원간에 경쟁 구도가 형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여기에 더해 목포 지역민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무소속 손혜원 국회의원이 선거전에 가세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목포지역 선거전의 새로운 관전 포인트로 주목된다.

손의원은 최근 “목포선거에 영향을 미치겠다”는 취지의 발언을 통해 박지원 의원 낙선 운동을 시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여론조사결과 등록자료에 따르면 광주일보와 kbc 광주방송이 의뢰해 최근 실시한 여론조사 더불어민주당 후보 적합도에서 김원이 예비후보, 배종호 예비후보, 우기종 예비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혼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민주당 후보 적합도를 묻는 ‘누가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나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서 우기종 예비후보가 24.5%, 김원이 예비후보가 24.3%, 배종호 예비후보가 23.2%를 차지해 오차 범위 내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치며 불꽃튀는 3각 경쟁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김한창 예비후보가 5%의 적합도를 얻었다. 또 기타후보 4.9%, 없음 8.3%, 잘모름 9.8%로 나타났다.

또 정당후보를 묻는 질문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절반에 가까운 압도적인 지지를 보이고 있다.

여론조사결과 ‘4월 국회의원 선거에서 어느 정당 후보에게 투표할 생각이냐’는 21대 총선 정당 후보 지지도를 묻는 조사에서 민주당 후보가 49.5%로 가장 높은 지지를 얻었다. 이어 정의당 후보를 18.2%가 선택했고, 대안신당 후보가 9.9%, 새로운 보수당 3.3%, 자유한국당 2.9%, 민주평화당 2.3%, 바른미래당 1.2%, 민중당 1% 등으로 나타났다.

누가 민주당 경선을 통과할지, 박지원, 윤소하 현역 의원들이 높은 지지도를 얻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극복할 수 있을지, 손혜원 의원은 목포 선거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번 조사는 광주일보와 kbc 광주방송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가 1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목포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로 표본수는 510명, 표본오차는 각 선거구별로 95% 신뢰수준에 ±4.3% 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NSP통신 윤시현 기자 nsp2778@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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