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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병철후보 장만채 선대위원장 “순천을 희망으로 바꾸자”

NSP통신, 구정준 기자, 2020-04-04 09:47 KRD2
#소병철 #더불어민주당 #장만채 #21대총선 #순천시

소후보는 순천의 내일을 위해 순천을 위한 유일한 후보

NSP통신-지난달 20일 소병철후보 사무실에서 장만채 선대위원장 추대식을 하고 있다. (소병철후보 사무실)
지난달 20일 소병철후보 사무실에서 장만채 선대위원장 추대식을 하고 있다. (소병철후보 사무실)

(전남=NSP통신) 구정준 기자 = 소병철 더불어민주당 순천·광양·곡성·구례(갑) 후보 선대위원장인 장만채 위원장은 사회관계망(SNS) 페이스북을 통해 소병철후보는 순천의 국회의원 후보중 유일하게 정치개혁,검찰개혁의 적임자라며 지지를 호소 했다.

장 선대위원장은 자신은 순천 시민들에게 무한한 사랑을 받았던 사람으로 자신을 소개한뒤, 지난 10여년을 넘게 갈등과 반목을 거듭한 우리 순천의 정치를 화합과 신뢰의 정치를 바꿔보겠다고 시민들과 함께 하였고,무소속 출마를 권유한 분들도 많았으나 정치를 바로세우겠다고 출발한 제가 한번 선택한 정당을 당선만을 위해서 바꿔가는 철새 정치인이 되고 싶지 않았다고 심정을 밝히며 말문울 열었다.

이어 순천시민을 분노케한 작금의 상황들을 보아도 알수있듯이 우리의 문제를 누가 어떻게 해결해 낼수 있겠습니까? 라고 반문 한뒤 “우리 순천도 우리 손으로 뽑은 국회의원이 존재하지만, 정당정치라는 현실속에서 무소속 국회의원은 어떠한 역할도 할수 없었고, 그 어디에도 우리순천을 지켜줄 국회의원은 없었으며,정당의 무서움을 절감케 하는 가슴아픈 과거도 있었으니 현실을 바로 봐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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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공자께서는 그림은 흰 바탕이 있은 뒤에 그릴 수 있다고 하시면서 흰 바탕이 되기 위해선 수신제가를 통해 자신을 잘 갈고 닦아야 치국평천하, 즉 좋은 그림을 그릴 수 있다고 비유하며. 노나라 애공에게 올바른 사람이 윗자리에 올라야 사람들의 마음을 얻을 수 있어 나라가 평안하지만, 부덕한 사람이 윗자리에 오르면 사람들이 따르지 않는다고 소병철 후보가 순천을 위한 적임자임을 재차 강조 했다.

장 선대위원장은 마지막으로 “순천의 내일을 위해 순천의 현안을 해결해 낼 수 있는 유일한 후보, 소병철 후보을 도와주셔서 순천을 희망으로 바꾸고, 새로운 순천, 시민과 함께 정치 역사를 새로이 쓰자고” 덧붙였다.

한편 소병철 후보는 김대중 정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전문위원과 노무현정부 법무부 정책기획단장을 거치며 검찰개혁의 청사진을 그려왔고, 문재인 정부까지 민주정권 3대의 성공적인 개혁을 완수하겠다는 포부를 갖고 있는 걸로 알려졌으며.가장 소외되고 취약한 출소자. 출원자의 자립지원, 한국기자협회 자문위원장으로서 청탁금지법의 초기 정착에 기여, 전라남도 신성장 추진위원회 위원으로서 새로운 전남을 만드는 비전과 방법을 제시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사회공익을 위해 노력해 왔다고 알려져있다.

NSP통신 구정준 기자 gu2828@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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