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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장동마을, 농어촌형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선정

2021-03-04 11:38, 김성철 기자 [XML:KR:1904:사회/단체]
#광양시 #농어촌형취약지역 #생활여건개조사업 #장동마을
2024년까지 24억 원 투입, 쾌적한 생활 인프라 구축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광양시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실시한 2021년 농어촌형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옥곡면 장동마을이 최종 선정됐다.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기초생활 수급자 등 취약계층의 비율이 높고, 30년 이상 노후주택 또는 슬레이트 지붕 설치 비율이 높아 주거환경이 열악한 지역에 생활·위생·안전 등 인프라를 확충해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시는 공모 준비단계부터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추진위원회의 의견 수렴과 전문가 자문을 거쳐 내실 있게 공모신청서를 작성한 뒤 신청해 전라남도의 1차 평가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2차 평가를 거쳐 최종 공모사업으로 선정됐다. 

장동마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2024년까지 24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마을회관 리모델링, 주택(지붕) 정비, 안전난간·옹벽 설치, 담장·마을안길·배수로 정비, 다목적 마당·포켓쉼터 조성 등 인프라 확충사업과 노인 돌봄, 건강관리 프로그램 등 주민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휴먼케어(human care)와 지역역량강화사업을 추진한다.

정양순 농촌활력팀장은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추진을 통해 성장 혜택에서 소외되어 낙후된 마을의 생활환경을 개선해, 주민이 행복한 농촌 마을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2020년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광양읍 마산마을, 진상면 창원마을, 진월면 장재마을 3개 지구에 70억 원을 투자해 3월 중 본격 착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NSP통신 김성철 기자 kim7777@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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