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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량 신안군수, 탄소중립 선언 ‘헛구호’ 짓이겨진 수목

2022-08-11 09:41, 윤시현 기자 [XML:KR:1904:사회/단체]
#신안군
친환경 경쟁력 의지 소멸...잔인한 임도 개설 현장과 ‘배치’
임도조성 무더기 잔인한 삼림 훼손 (사진 = 윤시현 기자)
임도조성 무더기 잔인한 삼림 훼손 (사진 = 윤시현 기자)

(전남=NSP통신) 윤시현 기자 = 박우량 군수호 신안군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특색있는 숲가꾸기 등의 정책과 상반되게, 잔인하게 아름드리 수목을 짓이긴 암태면 임도 사업현장이 정면으로 배치된다는 시각이다.

이에따라 박우량 신안군수가 내세우고 있는 탄소중립과 산림보호 정책이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허울뿐 아니냐’는 눈총이다.

신안군은 10일 “숲이 울창한 신안군, 탄소중립 실천의 중심이 되다”는 제하의 보도자료를 통해 “탄소중립 상쇄를 위한 도시숲 조성뿐만 아니라 해양 생태계 보호를 위한 탄소 흡수원을 확충하는 등 신안군만의 특색있는 숲을 조성하여 기후위기 대응에 적극 동참하고 산림의 경제적 생태적 가치 증진을 위해 힘쓰겠다”고 홍보했다.

반면 앞서 암태읍 목도지구 임도사업 현장에서는 아름드리 나무를 무단으로 무더기로 짓이긴 현장이 드러났다.(관련 기사 10일자 “신안군, 산림보호 한다더니 잔인한 ‘임도 사업’”)

신안군이 암태면 목도지구에 임도를 개설하는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중장비로 수목들을 짓이겨 잔인한 공사란 비난을 사고 있다.

산림보호 등의 목적으로 진행하는 공사는 목적 달성을 위해 최소로 산림훼손이 이뤄져야하지만, 오랜 세월 산지의 주인인 수목들을 짓이기고 무더기로 훼손하고 방치해 논란이 됐다.

통상 공사 현장에서 발생하는 수목은 벌목을 통해 뿌리 부분과 분리시켜 설계에 따라 적법하게 처리해야 한다.

박 군수의 숲가꾸기를 통해 탄소중립 실현을 정책 홍보 시점과 목도지구 임도개설 현장이 정면으로 상반되는 분위기다.

묵도지구 취재와 관련 신안군 관계자는 “정보공개를 요구하라”고 말했다.

 

NSP통신 윤시현 기자 nsp2778@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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