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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서울과기대, 인공지능 미래교육 ‘협력’

2020-01-16 17:26, 조현철 기자 [XML:KR:1903:지자체/정당]
#오산시청, #과기대, #서울대, #인공지능, #얼리버드
15일 AI교육 협력 간담회 후 곽상욱 오산시장(왼쪽 다섯번째)과 이동훈 서울과기대 총장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오산시)
15일 AI교육 협력 간담회 후 곽상욱 오산시장(왼쪽 다섯번째)과 이동훈 서울과기대 총장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오산시)

(경기=NSP통신) 조현철 기자 = 곽상욱 오산시장이 서울과학기술대학교과 일반고 진로지원 얼리버드 프로그램의 인공지능 미래교육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곽 시장은 15일 이동훈 서울과기대 총장과 간담회를 통해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전문 인력과 프로그램 활용 협력 ▲세교 2지구에 유치 예정 AI 특성화고 설립 T/F팀 구성 자문 ▲초·중·고 연계과정을 넘어 대학과 기업과의 연계 체계 구축 ▲제4차 산업혁명 시대 대비 AI 미래교육 활성화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

‘얼리버드 프로그램’은 오산시 일반고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대학 이론과 실습 등을 통해 전공 분야를 미리 경험할 수 있는 시만의 특화 프로그램이다.

시는 지난해 1월 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의 업무협약으로 10개 진로탐색 분야와 1개 진로설계분야를 ‘얼리버드 프로그램’을 개설해 5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교육도시 오산이 미래교육의 길이 되고자 다양한 고민을 하고 있고 그 고민을 하나씩 실현하고자 한다”며 “제4차 산업혁명 대비 미래교육을 준비하기 위해 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 전문 인력과 교육 노하우를 협력하고 공유한다면 더욱 체계적인 오산교육을 실천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되며 더 나아가 도시 전체가 AI 특화된 기반을 구축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동훈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총장은 “이제는 대학교가 인재 양성하는 일차적 사회적 의무를 뛰어넘어 지역사회와 적극적인 협력을 통한 미래교육 창출에 앞장서야 한다”며 “오산시와 함께하는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춘 AI교육 협력이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

 

NSP통신 조현철 기자 hc1004j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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