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에프앤비, 실적 반등 성공…1분기 영업익 전년비 67%↑
(경기=NSP통신) 조현철 기자 = 7일 박재순 미래통합당 수원무 국회의원 후보 선거원들이 한 도로에서 퇴근길 인사를 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삼삼오오 짝을 지은 선거원들은 마스크를 낀채 박 후보를 지지해달라고 호소했다. (사진 = 조현철 기자)
NSP통신 조현철 기자 hc1004j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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