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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청, 평창동계올림픽 대비 ‘해양 대테러 해상경계’ 강화

2018-02-05 15:47, 조인호 기자 [XML:KR:1904:사회/단체]
#동해지방해양경찰청 #평창동계올림픽 #평창패럴림픽 #해양테러
김병로 동해해경청장(오른쪽)이 해경특공대을 찾아 고속보트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 = 동해지방해양경찰청)
김병로 동해해경청장(오른쪽)이 해경특공대을 찾아 고속보트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 = 동해지방해양경찰청)

(강원=NSP통신) 조인호 기자 = 동해지방해양경찰청(경무관 김병로)은 오는 3월 20일까지 44일간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 성공적 개최 지원을 위해 강원권 동해바다 전 해역에 해양테러 경보 3단계인 경계단계를 발령하고 해상경계를 강화 한다고 5일 밝혔다.

동해해경청에 따르면 해군, 평창 대테러 상황실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연락체계를 위해 본청, 동해지방청, 해경서에 대테러 상황반을 구성 운영하고 각급 지휘관 지휘통제선상 위치, 비상상황시 긴급 출동 등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강릉 빙상경기장 주변 근접해역 중심으로 해경 함정과 동해 특공대, 항공대 등을 전진 배치하고 임해 중요시설과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해 해상경계를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다.

김병로 동해해경청장은 이날 강릉 빙상경기장 인근에 작전중인 해경특공대을 찾아 격려하고 행사장 연안 전반에 대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동해해경청 관계자는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중 해양 테러위협이 증가에 따라 우발상황에 철저히 대비해 안전하고 평화로운 평창 동계올림픽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조인호 기자, eno816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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