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내용 건너뛰기(skip to main content)

▶ NSP통신 인천, 경기북부 등 전국지사 모집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 NSP통신
인쇄 확대 축소

양양군, 귀농·귀촌인 유치 지원 확대 운영

2022-05-19 10:42, 조이호 기자 [XML:KR:1903:지자체/정당]
#양양군 #귀농귀촌인유치 #양양군청
3억5800만원 예산 투입, 귀농·귀촌인 안정적인 정착 14개 사업 추진
양양군 전경. (사진 = 양양군)
양양군 전경. (사진 = 양양군)

(강원=NSP통신) 조이호 기자 = 강원 양양군이 귀농귀촌 활성화 지원 사업으로 3억58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귀농인의 집 운영 등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14개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추진을 위해 현북면 명지리와 서면 서림리에 이어 세 번째 귀농인의 집을 추가로 확보해 운영한다.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일정기간 체류하면서 영농기술을 배우고 또 주거지와 경작지 등 정주기반을 물색함으로써 정착과정에서 겪는 시행착오를 일정 부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농어촌지역으로 이주한 귀농·귀촌인들의 정주의욕 고취와 주거 안정을 위해 주택신축 설계비와 수리비 및 이사비용 등을 지원한다.

군은 주택 보조예산으로 7000만원을 편성해 농어촌지역에 주택 신축(연면적 150㎡ 이하)을 희망하는 귀농·귀촌인 20가구를 대상으로 주택신축 설계비 100만원을 지원하는 한편 낡은 주택으로 인한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이주세대 4가구를 선정해 가구당 1000만원까지 주택수리비를 지원하고 양양군으로 2022년 이주하는 10가구에게 이사비용 100만원을 지원한다.

이주 가족수가 세대주를 포함해 2명 이상이고 도시에서 양양군으로 이주해야 하며 연접시군에서 이주하는 세대는 제외된다.

한편 전문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창업과 주택마련을 위해 2%의 낮은 금리로 최대 3억원(주택자금은 7500만원)까지 융자받을 수 있도록 해 농촌지역에서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로 했다.

이밖에도 이주를 희망 도시민 120명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귀농귀촌지원센터 상담소 운영, 귀농인 선도농장 현장실습교육 지원, 귀농귀촌 박람회 참가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적극적으로 도시민을 유치한다는 방침이다.

수도권에서 가장 가까운 동해안인 양양군은 산, 바다, 계곡이 어우러진 환경과 양양공항, 서울양양고속도로, 동해북부선 철도(예정) 등 편리한 교통 인프라로 인해 도시민이 선호하는 지역으로 각광받는 만큼 도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지원정책을 발굴해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NSP통신 조이호 기자 chrislon@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NSP7cut-4편-CSO편

 

[AD]속초시
[AD]강릉시
NSP통신 전국지사모집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인 NSP통신이 1월 1일부터 전국 지역 지사를 모집합니다.
모집지역
인천, 경기동부, 경기북부, 대전, 광주, 강원, 충북, 전북, 울산, 경남, 경남서부, 제주 등
모집문의 [상세보기]

070-7599-1620

okyes@nspna.com, 지원서(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