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내용 건너뛰기(skip to main content)

▶ NSP통신 인천, 경기북부 등 전국지사 모집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 NSP통신
인쇄 확대 축소

양양군, 해안방제 합동훈련 실시

2022-11-18 16:32, 조이호 기자 [XML:KR:1903:지자체/정당]
#양양군 #양양군청 #해안방제합동훈련 #김진하군수
속초해양경찰서와 해안방제 합동훈련을 진행한 양양군청. (사진 = 양양군)
속초해양경찰서와 해안방제 합동훈련을 진행한 양양군청. (사진 = 양양군)

(강원=NSP통신) 조이호 기자 = 강원 양양군(군수 김진하)은 18일 현남 인구항 일원에서 속초해양경찰서와 공동 주관으로 ‘2022년 양양군 해안방제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에는 양양군, 속초해경, 해양환경공단, 해율자율방제대(인구, 동산), 양양군 수산업협동조합, 양양군 자원봉사센터, 적십자 양양지구 협의회 등 14개 기관 단체 100여 명이 참가했다.

훈련은 인구 일원 연안정비공사에 작업 중인 예인선 양양호(72톤)와 크레인 부선 동해호(415톤)가 충돌함에 따라 예인선 연료유 탱크에서 연료유가 유출돼 인구항 남방파제 내·외(해안 150m, 암반, 인공구조물)에 부착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양양군이 속초해양경찰서와 합동으로 인구항 남방파제에서 해안방제 훈련을 실시했다. (사진 = 양양군)
양양군이 속초해양경찰서와 합동으로 인구항 남방파제에서 해안방제 훈련을 실시했다. (사진 = 양양군)

사고발생에 따른 주요 조치사항은 ▲민간 전문가 및 관계기관으로 구성된 해양오염조사팀(SCAT)의 해안오염조사 ▲재확산 방지를 위한 오일펜스를 설치 ▲고․저압세척기 및 유회수기를 이용한 기계적 세척·회수와 인력을 활용한 흡착수거 ▲폐유·폐기물 처리 등으로 진행됐다.

이외에도 굴삭기 등 중장비를 이용한 다양한 해안방제기술을 현장에 적용해 신속 정확한 조치에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합동훈련을 통해 해양경찰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로 해안방제역량을 강화해 주민의 안전을 지키고 해양환경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조이호 기자 chrislon@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NSP7cut-6편-ESG경영 현대건설의 두 얼굴

 

[AD]강릉시
NSP통신 전국지사모집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인 NSP통신이 1월 1일부터 전국 지역 지사를 모집합니다.
모집지역
인천, 경기동부, 경기북부, 대전, 광주, 강원, 충북, 전북, 울산, 경남, 경남서부, 제주 등
모집문의 [상세보기]

070-7599-1620

okyes@nspna.com, 지원서(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