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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본예산안 시의회 제출…4955억원 규모

2022-11-21 11:34, 조이호 기자 [XML:KR:1903:지자체/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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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청 전경. (사진 = 속초시)
속초시청 전경. (사진 = 속초시)

(강원=NSP통신) 조이호 기자 = 강원 속초시(시장 이병선)가 4955억원 규모의 2023년도 본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2022년도 본예산 대비 204억원(4.29%) 증가한 규모로 일반회계에 4316억원, 특별회계에 639억원을 편성했다.

일반회계 주요 세입으로 지방세는 586억원으로 전년대비 36억원(6.50%), 지방교부세는 1680억원으로 전년대비 203억원(13.74%), 국도비보조금은 1683억원으로 전년대비 85억원(5.32%)이 각각 증가됐다. 이는 재산세 및 보통교부세 증가와 중앙부처 대규모 공모사업 선정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일반회계 주요 분야별 세출예산은 사회복지 분야에 1776억원(41.15%)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문화 및 관광 분야에 323억원(7.64%), 교통 및 물류 분야에 276억원(6.40%), 환경 분야에 355억원(5.92%), 농림해양수산 분야에 198억원(4.58%) 등으로 예산안을 확정했다.

2023년도 본예산안은 ‘시민은 하나로, 속초는 미래로’라는 슬로건 아래 미래 지향· 화합과 공존에 최우선 가치를 두고 글로벌 미래도시 구상, 지역경기의 빠른 회복, 문화·체육·관광도시로의 변화, 촘촘한 사회복지 안전망 구축, 가족이 행복한 안심도시 구현을 위한 핵심분야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이병선 시장은 오는 28일 제319회 속초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민선 8기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2023년도 본예산안에 담긴 주요 정책기조와 핵심과제를 발표할 예정이다.

시의 2023년도 본예산은 시의회에서 제안설명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등의 심의를 거쳐 12월 중 본회의 의결로 확정될 예정이다.

 

NSP통신 조이호 기자 chrislo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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