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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 맞은 김해분청도자기축제, 23일 개최

2015-10-22 18:12, 차연양 기자 [XML:KR:1503:문화/예술/책]
#김해, #분청, #도자기, #축제, #분청사기
23일부터 11월 1일까지 10일간 김해분청도자관 일원서 개최... “최고 수준 도예가들의 걸작 통해 가야의 숨결과 한국의 미 만끽할 수 있을 것”
지난 김해분청도자기축제에서 도자기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는 어린이들. (사진 = 김해분청도자기축제 홈페이지)
지난 김해분청도자기축제에서 도자기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는 어린이들. (사진 = 김해분청도자기축제 홈페이지)

(경남=NSP통신) 차연양 기자 = 찬란한 가야문화의 고장 김해에서 분청도자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축제가 열린다.

제20회 김해분청도자기축제가 오는 23일부터 11월 1일까지 10일간 경남 김해시 진례면 김해분청도자관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스무돌을 맞는 이번 축제는 ‘분청의 꿈, 세계를 향하다’라는 주제로 펼쳐지며, 분청의 독특하고 다양한 기법을 활용한 도예 명장들의 걸작들을 만날 수 있다.

23일 오후 5시 박채은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김해분청도자관 특설무대에서 개최되는 개막식에서는 기원제를 시작으로 전통가마 불지피기, 축하 공연 등이 흥을 돋울 예정이다.

이번 축제 기간에는 도자기 만들기 체험, 가족 흙쌓기 대회, 김해도자 명품전, 대한민국 분청도자대전 입상작 전시전 등 7개 분야 73개 프로그램의 다양한 체험·전시 행사가 진행된다.

이한길 김해분청도자기축제 위원장은 “예로부터 김해는 좋은 흙과 나무, 물이 풍부해 도자기 제작에 더없이 좋은 환경을 갖췄다”며 “축제장을 찾아 최고의 분청 도자기 멋에 흠뻑 취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분청사기는 청자·백자와 달리 서민의 삶과 함께한 생활·민족자기로 불리며, 투박하지만 형태와 문양이 자유롭고 표현이 분방하면서도 예술성이 뛰어나 가장 한국적인 미의 원형으로 평가받고 있다.

 

NSP통신/NSP TV 차연양 기자, chayang2@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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