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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기메, ‘바람의 노래 VR’ 공연 콘텐츠로 완성

2021-01-12 22:18, 이재정 기자 [XML:KR:1504:공연/전시]
#가상현실공연완성 #프로젝트그룹제주기매 #바람의노래 #JFAC아트체인지업사업 #제주바람신영등신상징
바람의 나라 VR 사진
바람의 나라 VR 사진

(서울=NSP통신) 이재정 기자 = 제주도 지역 특색을 온전히 담은 가상현실(Virtual Reality, VR) 공연이 마침내 콘텐츠로 완성됐다. 가상현실(Virtual Reality, VR) 공연을 통해 제주색깔을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 것이다.

제주도 현지 베테랑 예술가들이 총 출동해 제작한 디지털 포퍼먼스 공연 ‘바람의 노래’가 주인공이다.

제주도 프로젝트 그룹 ‘제주기메’가 ‘JFAC 아트 체인지업사업’의 일환으로 진행 중인 온라인 퍼포먼스 행사 ’웰컴 투 기메월드-제주의 바람을 당신에게’는 제주 바람신을 상징화한 춤과 음악을 선보였다.

VR을 통해 소개되었지만 궁극적으로 기메는 제주 무속 의례에서 신과 인간을 연결해주는 바람의 은유로 차용되었던 전통 종이 예술로 유명하다.

제주기메는 미디어그룹 인스피어의 송해인 대표를 비롯해 타악 연주가 오유정, 현대무용가 안지석 등 다수의 제주 예술인들이 뭉쳐 탄생한 그룹이다.

예술 그룹 제주기매는 기메 패턴을 활용한 의상과 소품, 그리고 전통음악에 주목했고 또 제주 현지에서 왕성하게 창작 활동을 펼치는 춤, 음악, 패션디자인 예술가 9인의 협업 결과물을 만들어 내며 제주 예술계에 콜라보(협업)의 성장 가능성을 예고한다.

웰컴투 기메월드의 디지털 퍼포먼스 ‘바람의 노래 VR’은 제주의 바람신(風神, 영등신)을 상징화한 춤과 음악을 제주 공간 구석구석과 함께 오롯이 담아낸 VR 뮤직비디오 콘텐츠다.

특히 바람신이 날에 따라 모습을 바꾸며 등장한다는 것에 영감을 받아 제주의 오름, 바당, 곶자왈에서 표현되는 바람신의 다양한 형상 연출은 주목할 만하다.

관객 참여형 퍼포먼스 ‘‘클릭! 기메키트’ 행사 역시 지역민들으 열렬한 참여와 함께 성료돼 눈길을 끌었다. 이 행사는 기메체험 키트 100개를 선착순으로 전달받은 참여자들이 집에서 자신의 소원을 반영한 기메를 만들어보는 체험 콘텐츠로 선착순 모집 첫 날 100명 인원 모집이 조기 마감될 만큼 인기였다고 전해진다.

기메 제작 후 개인 SNS에 해시태그를 달아 전시를 진행했고, 우수작 당첨자에게는 기메 머그컵, 상장 등의 선물이 증정됐고 참여자 전원에게는 클릭기메키트 수료증이 전달됐다.

VR 콘텐츠는 8k고화질 VR로 촬영, 편집해 제주의 자연을 최대한 생생하게 담아낸 것이 주효했다. 이라는 점이 부각돼 뛰어난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다. 해당 공연은 제주기메 공식 홈페이지에서 체험할 수 있다.

JFAC 아트 체인지업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제주문화예술재단의 협약 체결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 유행이 장기화됨에 따라 온라인상에서 펼쳐지는 미디어 예술 작품 발표를 긴급 지원하고 이를 적극 육성하기 위해 지원되는 프로그램이다.

 

NSP통신 이재정 기자 jejugraphi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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