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승재 의원과 윤석열 후보의 페이스북 글 (페이스북 캡처)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소상공인 출신 최승재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24시간 영업을 강행한 인천의 한 자영업자에 대한 경찰의 압수수색에 절규하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국민을 겁박해서는 안 된다며 최 의원을 거들고 나섰다.
앞서 최 의원은 9시 영업 제한을 받아들일 수 없어서 24시간 영업을 강행한 자영업자 매장을 경찰이 압수 수색하자 30일 오후 2시 30분 페이스북 글에서 “24시간 영업으로 정부의 방역 정책에 항의하다가 압수수색을 당한 인천 송도의 자영업자가 망하면 누가 책임지는지” 의문을 제기했다.
이에 약 4시간 후인 30일 오후 6시 24분 윤 후보는 ‘어디 무서워서 살겠습니까’라는 제목의 페이스북 글에서 “9시 영업 제한을 받아들일 수 없어서 24시간 영업을 강행한 자영업 매장을 경찰이 압수 수색 했다”며 “과태료 처분이면 충분할 것을 가게까지 들이닥쳐 샅샅이 뒤지다니요, 하기야 야당 대선후보까지 사찰하는 마당에 국민이야 애초부터 눈에 보이지 않을지도 모르겠다”고 정부를 꼬집었다. 이어 윤 후보는 “방역 수칙을 어긴 것이야 잘못한 일이지만 오죽하면 그랬겠습니까”라며 “준비도 없이 위드코로나 서두르다가 코로나19가 확산되니 다시 거리두기 강화로 돌아갔으니 자영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은 얼마나 힘들었겠습니까”라며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의 방역지침 위반에 공감을 나타냈다.
앞서 최 의원은 9시 영업 제한을 받아들일 수 없어서 24시간 영업을 강행한 자영업자 매장을 경찰이 압수 수색하자 30일 오후 2시 30분 페이스북 글에서 “24시간 영업으로 정부의 방역 정책에 항의하다가 압수수색을 당한 인천 송도의 자영업자가 망하면 누가 책임지는지” 의문을 제기했다.
이에 약 4시간 후인 30일 오후 6시 24분 윤 후보는 ‘어디 무서워서 살겠습니까’라는 제목의 페이스북 글에서 “9시 영업 제한을 받아들일 수 없어서 24시간 영업을 강행한 자영업 매장을 경찰이 압수 수색 했다”며 “과태료 처분이면 충분할 것을 가게까지 들이닥쳐 샅샅이 뒤지다니요, 하기야 야당 대선후보까지 사찰하는 마당에 국민이야 애초부터 눈에 보이지 않을지도 모르겠다”고 정부를 꼬집었다. 이어 윤 후보는 “방역 수칙을 어긴 것이야 잘못한 일이지만 오죽하면 그랬겠습니까”라며 “준비도 없이 위드코로나 서두르다가 코로나19가 확산되니 다시 거리두기 강화로 돌아갔으니 자영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은 얼마나 힘들었겠습니까”라며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의 방역지침 위반에 공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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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윤 후보는 “가장 큰 책임이 있는 정부가, 과연 압수수색까지 할 자격이 있는지 묻고 싶다”며 “해당 업주도 지자체의 강력 대응에 따라 21일부터 9시 영업 제한 방침을 지키기로 입장을 바꿨다”고 강조했다.
특히 윤 후보는 “얼마든지 업주의 자발적 협조에 따라 조사를 진행할 수 있었다”며 “그런데도 무리하게 압수수색까지 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렇게까지 대응하는 것은 결코 정상이 아니다”며 “명백한 공권력 남용이다”고 질타했다.
뿐만 아니라 윤 후보는 “보통 사람들에게 경찰의 압수수색은 굉장히 이례적이고도 무섭기까지 한 일이다”며 “압수수색까지 해가며 국민을 겁박해서는 안 된다”고 간절히 호소했다.
이어 “제대로 된 보상도 없이, 눈덩이처럼 쌓이는 적자를 감수하다가 폐업으로 내몰린 자영업자들의 상처와 눈물이 보이지 않는 겁니까?”라고 묻고 “정치 방역에 대한 국민 불만을 억누르려고 경찰력 함부로 행사하지 말고 정작 정부가 해야 할 일에 집중 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이렇게까지 대응하는 것은 결코 정상이 아니다”며 “명백한 공권력 남용이다”고 질타했다.
뿐만 아니라 윤 후보는 “보통 사람들에게 경찰의 압수수색은 굉장히 이례적이고도 무섭기까지 한 일이다”며 “압수수색까지 해가며 국민을 겁박해서는 안 된다”고 간절히 호소했다.
이어 “제대로 된 보상도 없이, 눈덩이처럼 쌓이는 적자를 감수하다가 폐업으로 내몰린 자영업자들의 상처와 눈물이 보이지 않는 겁니까?”라고 묻고 “정치 방역에 대한 국민 불만을 억누르려고 경찰력 함부로 행사하지 말고 정작 정부가 해야 할 일에 집중 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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