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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재 의원, 소상공인 골목상권 위협 새 포식자 등장 VS 성윤모 산업부 장관, “식자재마트 말씀하시는 거죠” 공감

2020-10-07 16:58, 강은태 기자 [XML:KR:1902:국회위/정당]
#최승재 #소상공인 #골목상권 #성윤모 #식자재마트
소상공인연합회 중앙회장 출신인 최승재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7일 산업통상자원부 국정감사에서 성윤모 장관을 상대로 질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 강은태 기자)
소상공인연합회 중앙회장 출신인 최승재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7일 산업통상자원부 국정감사에서 성윤모 장관을 상대로 질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 강은태 기자)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현재의 유통산업발전법이 소상공인 골목상권을 위협하는 대형마트를 규제하는 것이 아니라 식자재마트와 같은 새로운 골목상권 포식자를 키웠다는 지적이 국정감사에서 제기됐다.

소상공인연합회 중앙회장 출신인 최승재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7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된 산업통상자원부 국정감사에서 성윤모 산업부 장관에게 “유통산업발전법의 대평마트 규제의 목적이 골목상권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나 (최근 몇 년간) 대형마트의 빈틈을 타서 골목상권을 위협하는 새로운 포식자가 등장했다는 얘기를 알고 있느냐”고 질의했다.

이에 성윤모 산업부 장관은 “식자재마트 말씀하시는 거죠?”라고 화답하며 식자재마트 규제에 대해 공감대를 표현했다.

 

식자재마트의 소상공인들을 죽이는 가격정책(위)과 매출 규모(아래) (사진 = 최승재 의원실)
식자재마트의 소상공인들을 죽이는 가격정책(위)과 매출 규모(아래) (사진 = 최승재 의원실)

한편 최근 약 5만 여개로 성정한 식자재마트와 같은 중견마트들이 수백억 원대의 매출을 올리며 대형마트보다 겨우 33㎡(약 10평) 적은 3267㎡(990평)까지 매장을 갖추고 연중무휴, 24시간 영업해 소상공인들의 골목상권을 초토화 시키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골목상권 보호를 위해 식자재재마트 급의 중견마트들에 대한 규제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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