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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소급적용 빠진 손실보상법 처리 민주당 ‘청와대 거수기’ 비판

2021-07-02 11:14, 강은태 기자 [XML:KR:1902:국회위/정당]
#김기현 #소급적용 #손실보상법 #민주당
“민주당의 법사위 독점 의도는 국민 목소리 묵살”
김기현 국민의힘 원대대표가 소급적용 빠진 손실보상법 처리한 여당을 비판하고 있다. (사진 = 강은태 기자)
김기현 국민의힘 원대대표가 소급적용 빠진 손실보상법 처리한 여당을 비판하고 있다. (사진 = 강은태 기자)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일 국회 본관 245호에서 개최된 원내 대책회의에서 1일 소급적용이 빠진 손실보상법을 통과시킨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청와대 거수기라고 비판했다.

김 원내대표는 “소상공인, 자영업자 간절 호소에도 불구하고 소급적용 빠진 반쪽짜리 손실보상법이 거대여당에 의해 일방처리 됐다”며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고통을 끝내 외면하고 청와대 거수기 노릇에만 충실한 민주당 행태에 안타까움과 깊은 유감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만약 법사위원장을 야당이 맡았다면 정부여당이 결탁해 민생법안 날치기 사태 막을 수 있었을 것이다”며 “민주당의 법사위 독점 의도는 민생법안에 대한 국민 목소리 묵살하고 권력층 입맛대로 날치기 처리하겠다는 데 있다는 사실이 다시 한 번 확인됐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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