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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식 소공연 코로나 대책위원장 등 소상공인들, 국회 앞서 삭발식 거행·영업 정상화 촉구

2021-02-05 18:45, 강은태 기자 [XML:KR:1904:사회/단체]
#최윤식 #소상공인연합회 #소상공인들 #인터넷콘텐츠서비스협동조합 #허희영
▲영업시간 보장 ▲코로나 피해업종 소상공인 영업손실 보상·피해 소급적용 실시 ▲세금 감면 ▲무이자 대출 확대
(왼쪽부터) 김익환 코인노래방협회 사무총장, 최윤식 대책위원장, 허희영 까페연합대표가 삭발 후 소상공인 생존권 보장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 = 소공연)
(왼쪽부터) 김익환 코인노래방협회 사무총장, 최윤식 대책위원장, 허희영 까페연합대표가 삭발 후 소상공인 생존권 보장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 = 소공연)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최윤식 소상공인연합회 코로나 피해 대책위원장(인터넷콘텐츠서비스협동조합 이사장) 등 피해업종 대표들이 5일 오전 국회 정문 앞에서 삭발식을 거행하며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소상공인들의 영업정상화와 무이자 대출 확대를 촉구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윤식 인터넷콘텐츠서비스협동조합 이사장, 정인성 대한당구장협회 전무이사, 경기석 코인노래방협회 회장, 허희영 카페연합 대표, 장유진 대리운전총연합회 회장, 유덕현 소상공인연합회 서울시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영업시간 보장 ▲코로나 피해 업종 소상공인 영업손실 보상·피해 소급적용 실시 ▲세금 감면 ▲무이자 대출 확대 등을 촉구했다.

특히 최윤식 소공연 코로나 피해 대책위원장은 “막연한 규제만이 능사가 아니다”며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하면서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피해가 날이 갈수록 심각한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고 호소했다.

이어 “확진자 수에만 매몰되어 있는 현행 거리두기 체계에서 벗어나 소상공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지속 가능한 정책을 시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 허희영 까페연합 대표는 “쓰러져 가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무이자 긴급대출을 확대 실시 해야 한다”며 “대통령의 결단”을 호소했다.

특히 경기석 코인노래방협회장은 “종교시설과 요양병원, 심지어 국가가 관리하는 구치소에서도 확진자가 나왔지만 코인노래방은 한 명도 나오지 않았다”며 “철저히 방역수칙을 지키는데 현장에 와보지도 않은 전문가들이 만든 집합 금지 방역수칙을 바꿔 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이들은 국회 앞 기자회견 후 최윤식 대책위원장, 허희영 까페연합대표, 김익환 코인노래방협회 사무총장 등이 삭발식을 거행하며 소상공인 생존권 보장에 대한 결의를 강력히 피력했다.

 

삭발식 장면
삭발식 장면
기자회견 장면
기자회견 장면

NSP통신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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