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내용 건너뛰기(skip to main content)

▶ NSP통신 인천, 경기북부 등 전국지사 모집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 NSP통신
인쇄 확대 축소

성난 자영업자 박 모씨 “저는 단 1원도 (코로나 영업피해 보상) 못 받았습니다”

2022-01-25 16:22, 강은태 기자 [XML:KR:1904:사회/단체]
#자영업자 #코로나 영업피해 #보상
“힘을 합쳐서 이 나라에 대항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든 해 보려 합니다”

정부의 코로나 피해 차별적 보상에 분노한 자영업자들이 삭발식을 진행하고 있다.(마이크 연단 앞에는 고기집(인천 문학점과 검단점)을 운영하는 박 모 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사진 = 강은태 기자)
정부의 코로나 피해 차별적 보상에 분노한 자영업자들이 삭발식을 진행하고 있다.(마이크 연단 앞에는 고기집(인천 문학점과 검단점)을 운영하는 박 모 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사진 = 강은태 기자)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코로나 피해 자영업 총연합(이하 코자총)은 25일 오후 2시 여의도 국회 앞 KB국민은행 앞에서 삭발식으로 진행하며 정부의 방역조치에 ‘디폴트 선언’으로 맞 대응했다.

인천 문학점과 검단점을 운영하는 고기집을 운영하는 박 모 대표는 자유 발언에서 “(코로나 영업피해에 대해) 저는 단 1원도 (보상을) 못 받았다”며 “이 원통함을 어디에다 호소해야 하는냐” 절규했다.

이어 “저는 직원들 월급주고 월세내고 세금내고 들어가는 돈이 한 달에 1억 원 넘는다”며 “ 그런데 매출 8000만원이 넘는 사업장들은 (정부의 코로나 피해 보상을) 단 한 푼도 못 받았다. 그런데 이게 나라입니까”라고 하소연 했다.

또 박 모 대표는 “저는 공정하길 원 한다. 공정하게 일을 처리해 주길 원 한다”며 “대한민국에 저와 같은 수많은 사업자들이 있다”며 “이제 더 이상 참지 못 한다”고 분노를 쏟아냈다.

따라서 박 모 대표는 “이제 힘을 합치기로 했다. 이제 힘을 합쳐서 정말 이 나라에 대항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든 해 보려 한다”며 “만약 이 나라에서 우리의 뜻을 받아주지 않는 다면, 우리를 버린다면 이제 우리가 이 나라를 버리려 한다”고 각오를 다졌다.

 

최승재 국민의힘 국회의원(좌)과 김선희 한국이용사회 중앙회장(우)이 정부의 코로나 영업피해 보상을 받지 못한 성난 자영업자들의 삭발식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 = 강은태 기자)
최승재 국민의힘 국회의원(좌)과 김선희 한국이용사회 중앙회장(우)이 정부의 코로나 영업피해 보상을 받지 못한 성난 자영업자들의 삭발식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 = 강은태 기자)
정부의 코로나 영업피해 보상을 받지 못한 성난 자영업자들이 삭발식을 기다리면서 자우 발언을 경청 하고 있다. (사진 = 강은태 기자)
정부의 코로나 영업피해 보상을 받지 못한 성난 자영업자들이 삭발식을 기다리면서 자우 발언을 경청 하고 있다. (사진 = 강은태 기자)

한편 코자총의 삭발식을 포함한 ‘디폴트 선언’ 행사에는 삭발식에 참여하는 299명의 성난 자영업자 외에 최승재 국민의힘 국회의원과 김선희 한국이용사회 중앙회장 등이 참석했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NSP7cut-4편-CSO편

 

[AD]한화그룹
[AD]하나금융그룹
[AD]종근당
[AD]부영
[AD]우리은행
[AD]LG유플러스
[AD]한미약품
[AD]보령제약
[AD]SK브로드밴드
[AD]한진_세상의 모든 물류지식
[AD]호텔신라
[AD]GS건설
[AD]동아제약
[AD]휴온스글로벌
[AD]저축은행중앙회
NSP통신 전국지사모집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인 NSP통신이 1월 1일부터 전국 지역 지사를 모집합니다.
모집지역
인천, 경기동부, 경기북부, 대전, 광주, 강원, 충북, 전북, 울산, 경남, 경남서부, 제주 등
모집문의 [상세보기]

070-7599-1620

okyes@nspna.com, 지원서(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