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소상공인연합회가 정부가 발표한 근로 장려금은 소상공인들에게 그림의 떡이라고 비판 논평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정부는 27일 관계부처 합동브리핑을 통해 서민 가계 지원을 위해 470만 가구에 5조원의 근로·자녀장려금을 추석 전 조기 지급하는 내용 등을 담은 추석 민생 안정대책을 확정·발표했다”며 “이번 발표한 근로 장려금 대상과 규모가 지난해 273만 가구, 1조 8000억 원 보다 약 200만 가구, 3조원 늘어난다”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언론 보도에 따르면 늘어난 근로 장려금의 수혜가 소상공인들에게도 돌아갈 것이라는 정부의 주장도 보도됐으나 실상은 그렇지 않은 것이 현재의 실정이다”며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들에게 현재의 근로 장려금은 ‘그림의 떡’이나 다름없는 상황이다”고 비판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최근 국세통계연보를 분석한 결과 근로장려금을 지급받은 소상공인 가구들을 업종별로 살펴보면 소상공인들이 주로 분포하고 있는 도·소매업이 7만 3992가구, 음식점업이 5만 2748가구, 숙박업이 1552가구인 반면 자영업자로 분류된 업종 중 보험설계사, 방문판매원 등 특수고용직을 포함한 인적 용역자가 압도적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실정이다”고 설명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정부는 27일 관계부처 합동브리핑을 통해 서민 가계 지원을 위해 470만 가구에 5조원의 근로·자녀장려금을 추석 전 조기 지급하는 내용 등을 담은 추석 민생 안정대책을 확정·발표했다”며 “이번 발표한 근로 장려금 대상과 규모가 지난해 273만 가구, 1조 8000억 원 보다 약 200만 가구, 3조원 늘어난다”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언론 보도에 따르면 늘어난 근로 장려금의 수혜가 소상공인들에게도 돌아갈 것이라는 정부의 주장도 보도됐으나 실상은 그렇지 않은 것이 현재의 실정이다”며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들에게 현재의 근로 장려금은 ‘그림의 떡’이나 다름없는 상황이다”고 비판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최근 국세통계연보를 분석한 결과 근로장려금을 지급받은 소상공인 가구들을 업종별로 살펴보면 소상공인들이 주로 분포하고 있는 도·소매업이 7만 3992가구, 음식점업이 5만 2748가구, 숙박업이 1552가구인 반면 자영업자로 분류된 업종 중 보험설계사, 방문판매원 등 특수고용직을 포함한 인적 용역자가 압도적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실정이다”고 설명했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이어 “즉 통상적으로 소상공인이라 할 수 있는 도·소매업, 음식·숙박업 등 소상공인들은 12만 8000가구로 전체 수혜 가구의 7.5%에 그치는 만큼 근로 장려금의 실제적인 수혜가 매우 미미하여 취약 소상공인에 대한 실질적 대책이 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고 지적했다.
특히 소상공인연합회는 “근로장려 세제는 박근혜 정부 당시부터 추진되었고 소상공인연합회는 당시에도 소상공인들이 소외될 수밖에 없는 상황을 강조해 왔으나 정부는 소상공인 자영업자에 대한 소득파악이 어렵다는 이유를 대며 이 문제 해결의 적극적인 의지를 보이지 않고 있다”며 “현 정부도 마찬가지로 자영업자 소득 파악 등과 관련한 인프라 구축과 기초적인 통계조사도 하지 않은 채 취약 소상공인들을 방치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따라서 소상공인연합회는 “당정은 지난해 8월 최저임금 인상 대책의 일환으로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대책 당정협의를 열고 자영업자 근로 장려세제 지급대상과 액수를 대폭 확대하고 사회보험료 지급도 확대하겠다고 밝혔으나 실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들이 이 혜택을 제대로 받을 수 없는 구조를 그대로 두고서는 이러한 언급은 공염불에 그칠 수밖에 없는 실정인 것이다”며 “현재의 근로장려 세제는 실제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되지 못하며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한 소득보전 대책으로는 작용할 수는 없는 상황이다”고 논평했다.
따라서 소상공인연합회는 “당정은 지난해 8월 최저임금 인상 대책의 일환으로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대책 당정협의를 열고 자영업자 근로 장려세제 지급대상과 액수를 대폭 확대하고 사회보험료 지급도 확대하겠다고 밝혔으나 실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들이 이 혜택을 제대로 받을 수 없는 구조를 그대로 두고서는 이러한 언급은 공염불에 그칠 수밖에 없는 실정인 것이다”며 “현재의 근로장려 세제는 실제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되지 못하며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한 소득보전 대책으로는 작용할 수는 없는 상황이다”고 논평했다.
![[NSP PHOTO]오세희 의원 규제 사각지대 식자재마트 제도화 추진제도권 밖 구조적 공백 문제 해결해야](https://file.nspna.com/news/2026/03/24/photo_20260324111250_807345_0.jpg)
![[NSP PHOTO]오세희 의원 사회적 약속 훼손하는 대형마트 온라인새벽 배송 추진 논의 중단돼야](https://file.nspna.com/news/2026/03/20/photo_20260320153959_806956_0.jpg)
![[NSP PHOTO]사진 속 이야기 대형마트 새벽배송 반대소상공인 절박함 묻어난 국회 계단 앞 손피켓 물결](https://file.nspna.com/news/2026/03/19/photo_20260319162340_806882_0.jpg)
![삼성전자[T01] [NSPAD]삼성전자](https://file.nspna.com/ad/T01_samsung_gn_5138.gif)
![[NSP PHOTO]증권업계기상도NH투자증권 맑음 IMA 1호 현금성 보상으로 승부수신한투자증권 맑음 개인전문투자자 대상 선물환매도 상품 출시](https://file.nspna.com/news/2026/04/03/photo_20260403173116_808748_0.png)
![[NSP PHOTO]제약바이오업계기상도휴젤 맑음 이사회 재편셀트리온 맑음 브라질 수주 글로벌 채널 확보 행보](https://file.nspna.com/news/2026/04/03/photo_20260403171018_808745_0.png)
![[NSP PHOTO]업앤다운게임주 하락컴투스홀딩스모비릭스](https://file.nspna.com/news/2026/04/03/photo_20260403170338_808743_0.jpg)
![[NSP PHOTO]사진속이야기 아이들 손에서 쏟아진 동전3655만원의 마음이 모였다](https://file.nspna.com/news/2026/03/26/photo_20260326214827_807841_0.jpg)
![우리은행[N06] [NSPAD]우리은행](https://file.nspna.com/ad/N06_wooribank_5198.jpg)
![우리카드[N06] [NSPAD]우리카드](https://file.nspna.com/ad/N06_wooricard_5197.png)
![하나은행[N06] [NSPAD]하나은행](https://file.nspna.com/ad/N06_kebhana_5196.jpg)
![고려아연[N06] [NSPAD]고려아연](https://file.nspna.com/ad/N06_koreazinc_5195.jpg)
![신한은행[N06] [NSPAD]신한은행](https://file.nspna.com/ad/N06_shinhanbank_5194.jpg)
![KB국민은행[N06] [NSPAD]KB국민은행](https://file.nspna.com/ad/N06_kbstar_5193.jpg)
![동아쏘시오홀딩스[N06][N06_doasosio_5186] [NSPAD]동아쏘시오홀딩스](https://file.nspna.com/ad/N06_doasosio_5186.jpg)
![LG유플러스[N06] [NSPAD]LG유플러스](https://file.nspna.com/ad/N06_uplus_5185.png)
![롯데건설[N06][N06_lottecon_5183] [NSPAD]롯데건설](https://file.nspna.com/ad/N06_lottecon_5183.jpg)
![신한카드[N06] [NSPAD]신한카드](https://file.nspna.com/ad/N06_shinhancard_5176.jpg)
![OK저축은행[N06] [NSPAD]OK저축은행](https://file.nspna.com/ad/N06_oksaving_5175.png)
![스마일게이트[N06] [NSPAD]스마일게이트](https://file.nspna.com/ad/N06_smilegate_5162.jpg)
![넷마블[N06] [NSPAD]넷마블](https://file.nspna.com/ad/N06_netmable_5146.jpg)
![[NSP PHOTO]업앤다운은행주 하락신한지주기업은행](https://file.nspna.com/news/2026/04/03/photo_20260403164422_808734_0.jpg)
![[NSP PHOTO]업앤다운제약주 하락한올바이오파마인벤테라](https://file.nspna.com/news/2026/04/03/photo_20260403164101_808730_0.png)
![[NSP PHOTO]업앤다운증권주 상승 한화투자증권한국금융지주](https://file.nspna.com/news/2026/04/03/photo_20260403163144_808722_0.png)
![[NSP PHOTO]삼성바이오로직스 첫 파업 임박생산지배구조 리스크에 법적 대응까지](https://file.nspna.com/news/2026/04/03/photo_20260403150455_808691_0.png)
![[NSP PHOTO]외환보유액 한달새 40억달러 가까이 감소환율시장안정 조치 영향](https://file.nspna.com/news/2026/04/03/photo_20260403103212_808623_0.jpg)
![[NSP PHOTO]금리 낮추라는데 구조는 복잡보증대출 규제 효과 불확실](https://file.nspna.com/news/2026/04/03/photo_20260403103623_808620_0.jpg)
![[NSP PHOTO] CJ푸드빌 1조 클럽 복귀글로벌외식 동반 성장 상승](https://file.nspna.com/news/2026/04/03/photo_20260403161739_808706_0.jpg)
![[NSP PHOTO] 삼성전자 게이밍 모니터 7년 연속 1위시장 선도 지속](https://file.nspna.com/news/2026/04/02/photo_20260402141824_808523_0.jpg)
![[NSP PHOTO]NH투자증권 IMA 1호 현금성 보상으로 승부수증권업계 초기 흥행엔 효과 장기 전략은 과제](https://file.nspna.com/news/2026/04/02/photo_20260402142009_808522_0.png)
![[NSP PHOTO]삼성SDS 첼로스퀘어 콘퍼런스 2026 개최에이전틱 AI 공급망 시대](https://file.nspna.com/news/2026/04/02/photo_20260402142423_808526_0.jpg)
![[NSP PHOTO]평택 고덕 알파탄약고 이전 완료주택공급 확대 여건 마련](https://file.nspna.com/news/2026/04/03/photo_20260403165911_808741_0.jpg)
![[NSP PHOTO] e스포츠 세제지원 5년으로 늘린다구단 운영 여건 달라질까](https://file.nspna.com/news/2026/04/03/photo_20260403142550_808669_0.jpg)
![[NSP PHOTO]대웅제약 스토보클로 실적 상승 첫 해 누적 매출 118억 원 기록](https://file.nspna.com/news/2026/04/02/photo_20260402170115_808574_0.jpg)
![[NSP PHOTO]플래티어 매터모스트와 협력AI 전환 사업 강화](https://file.nspna.com/news/2026/04/02/photo_20260402143710_808529_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