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하 80미터 구간에 있는 사고 차량과 리프트(좌) 및 지상에 올려진 사고차량 내부(우) (강은태 기자)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GS건설(006360)이 시공 중인 서부간선도로 지하도로 공사현장(성산대교 인근)에서 지난 18일 새벽 발생한 지하 차량 리프트 작업 사고 피해자가 119구조를 요청했으나 사건 확대를 우려한 회사측이 구조 요청을 묵살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현재 GS건설은 이에 대해 “이 건과 관련해 보고를 한번 받은 기억이 있다”며 “한 사람의 말만을 가지고 해명하기에는 너무 엄중한 일 이어서 현장 소장 등 최소 관련자 3명 정도를 통해 사실 관계를 확인 하고 있으며 곧 해명 하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운송회사 지입차주인 피해자 최성욱 씨는 “지하 80미터에서 안전 문이 탈착된 리프트에 차량을 적재하고 오르던 중 차량 앞부분이 지하 벽에 닿아 차량이 파손되고 계속 리프트를 작동할 경우 무게중심이 쏠려 리프트 전복이 예상 돼 긴급하게 리프 내 있는 안전장치를 작동해 리프트 운행을 정지하고 작업 무전기를 통해 GS건설 기계실에 119에 긴급 구조를 요청해 줄 것 을 요청했으나 사건 확대를 우려한 기계실 직원이 이를 묵살했다”고 폭로했다.
이어 “심지어 GS건설 기계실 직원은 사고 현장 지하에서 사고를 목격한 다른 차량 운전자들인 동료들에게도 작업 무전기를 통해 119구조 요청을 하려하자 이 마저도 하지 말도록 가용해 꼼짝없이 사고 차량과 함께 리프트에 갇혀 있는 채 4시간 40분 동안 공포에 떨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한편 현재 피해자 최상욱 씨는 “현재 병원에서 그때의 충격으로 심리치료와 약물치료를 받고 있는데 GS건설 측이 갑자기 리프트 안전 문을 탈착하고 안전 기준을 준수하지 않아 발생한 사고당시 발생한 리프트 파손 비용을 책임지라고 했다”며 억울해 했다.
현재 GS건설은 이에 대해 “이 건과 관련해 보고를 한번 받은 기억이 있다”며 “한 사람의 말만을 가지고 해명하기에는 너무 엄중한 일 이어서 현장 소장 등 최소 관련자 3명 정도를 통해 사실 관계를 확인 하고 있으며 곧 해명 하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운송회사 지입차주인 피해자 최성욱 씨는 “지하 80미터에서 안전 문이 탈착된 리프트에 차량을 적재하고 오르던 중 차량 앞부분이 지하 벽에 닿아 차량이 파손되고 계속 리프트를 작동할 경우 무게중심이 쏠려 리프트 전복이 예상 돼 긴급하게 리프 내 있는 안전장치를 작동해 리프트 운행을 정지하고 작업 무전기를 통해 GS건설 기계실에 119에 긴급 구조를 요청해 줄 것 을 요청했으나 사건 확대를 우려한 기계실 직원이 이를 묵살했다”고 폭로했다.
이어 “심지어 GS건설 기계실 직원은 사고 현장 지하에서 사고를 목격한 다른 차량 운전자들인 동료들에게도 작업 무전기를 통해 119구조 요청을 하려하자 이 마저도 하지 말도록 가용해 꼼짝없이 사고 차량과 함께 리프트에 갇혀 있는 채 4시간 40분 동안 공포에 떨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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