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이 오는 25일 10년만의 대대적 전체 리뉴얼의 첫 막을 올린다.
영등포점 B관 2~6층의 5개층, 총 영업면적 약 1500평으로 구성된 서부상권 최고 수준의 생활전문관을 새롭게 선보이는 것. 이는 사실상 B관 전체를 생활전문관으로 구성하는 것으로 기존 생활매장(890평) 대비 매장면적을 약 70% 늘렸으며 생활전문관을 별도 건물에 운영하는 것은 업계 최초다.
매장 구조를 차별화한 점도 눈에 띈다. 한국의 대표 주거형태인 ‘아파트’를 접목시켜 명확한 기준 없이 브랜드 별로 나열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났다.
각 층별로 2층 키친&다이닝룸(부엌), 3층 스마트홈(프리미엄 가전), 4층 베드&바스룸(침실 욕실), 5~6층 리빙룸(거실 가구)의 4개 구역(존)으로 크게 나눠 각 룸(존)에 맞는 상품을 한 곳에 모았다.
매장면적이 늘어남에 따라 입점 브랜드도 상권 최대 규모인 90여개로 기존 대비 40% 늘려 고객들이 보다 다양한 상품을 직접 체험하고 원스톱으로 쇼핑할 수 있도록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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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점 전경 (신세계백화점 제공)
영등포점이 이처럼 생활장르에 힘을 준 이유는 우리나라 생활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자기만의 공간에 적극적으로 투자하는 소비자들이 늘며 리빙시장이 점점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생활 전문관이 있는 점포의 매출은 더욱 높게 나타났다. 지난해 강남점의 생활 장르 매출 신장률을 살펴보면 13.2%, 센텀시티의 경우 29.5%로 신세계 전체의 생활 장르 매출보다 각각 1.9%P, 18.2%P 높은 것을 알 수 있다.
더불어 향후 2~3년 내 반경 20km 이내에 위치한 인천 검단신도시를 비롯해 3기 신도시까지 입주가 시작될 것으로 보여 영등포점의 생활전문관 전략은 더욱 빛을 발할 것으로 보여진다.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장 이동훈 상무는 “이번에 선보이는 생활전문관은 상권 최고수준의 매장구성은 물론 프리미엄부터 차별화 브랜드까지 총망라돼 10년만의 리뉴얼의 첫 결과물로 손색이 없다”며 “상권이 광역화되고 소비력 있는 고객들이 늘어난 만큼 앞으로도 짜임새 있는 리뉴얼을 통해 서부상권 최초 백화점 신세계 영등포점이 서남부상권 랜드마크 쇼핑센터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할 것” 이라고 말했다.
생활 전문관이 있는 점포의 매출은 더욱 높게 나타났다. 지난해 강남점의 생활 장르 매출 신장률을 살펴보면 13.2%, 센텀시티의 경우 29.5%로 신세계 전체의 생활 장르 매출보다 각각 1.9%P, 18.2%P 높은 것을 알 수 있다.
더불어 향후 2~3년 내 반경 20km 이내에 위치한 인천 검단신도시를 비롯해 3기 신도시까지 입주가 시작될 것으로 보여 영등포점의 생활전문관 전략은 더욱 빛을 발할 것으로 보여진다.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장 이동훈 상무는 “이번에 선보이는 생활전문관은 상권 최고수준의 매장구성은 물론 프리미엄부터 차별화 브랜드까지 총망라돼 10년만의 리뉴얼의 첫 결과물로 손색이 없다”며 “상권이 광역화되고 소비력 있는 고객들이 늘어난 만큼 앞으로도 짜임새 있는 리뉴얼을 통해 서부상권 최초 백화점 신세계 영등포점이 서남부상권 랜드마크 쇼핑센터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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