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screen최우수작 ‘산양문화예술곶’을 제안한 유열씨는 지역에서 다양한 문화기획자로 활동하고 있다
(제주=NSP통신) 이재정 기자 = 2020년 상반기 개관을 앞둔 제주문화예술재단(이사장 고경대) 산양창작센터(가칭) 명칭 공모에서 최우수작으로 유열씨의 ‘산양문화예술곶’이 선정됐다.
제주도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공모에 총 33건이 접수되었고 이해 용이성, 상징성, 독창성 등 3개 항목을 중심으로 심사가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에서 예로부터 자원을 구하던 생활공간인 곶자왈의 ‘곶’, 육지에서 바다로 돌출된 지역인 ‘곶’, ‘꽃’의 고어로서의 ‘곶’의 의미가 중의적으로 담아 최우수작으로 이끈 것으로 전해진다. 수상자인 유열씨도 “생활공간이자, 치열한 삶이 이루어지는 경계의 공간, 꽃처럼 아름다운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예술가 및 지역주민, 도민이 예술로 교류하고 소통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제주도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공모에 총 33건이 접수되었고 이해 용이성, 상징성, 독창성 등 3개 항목을 중심으로 심사가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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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작은 ‘산양 예술곶문화마을’, ‘프로젝트 산양(project sanyang)’ 장려작에 ‘새신아트센터’, ‘산양아트플레이그라운드(SANGYANG ART PLAYGROUND)’, ‘산양 문화사랑(ᄉᆞ랑)’이 선정되었다.
선정작에 대해서는 최우수 30만 원, 우수 20만 원, 장려 10만 원의 시상금이 수여되고 선정작은 제주문화예술재단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심사는 산양리 청년회장 및 산양리 개발위원인 지역주민 대표, 문학박사, 창작공간 운영 전문가, 아카이브 전문가, 재단 및 도 관계자 등 총 7인으로 선정위원회를 구성해 진행됐다.
2020년 상반기에 개관 예정인 산양창작센터(가칭)는 1995년 폐교한 옛 산양초(제주시 한경면 중산간서로 3181)를 리모델링해 유망 예술가를 육성하고, 지역주민 및 도민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해 예술가와 도민이 예술을 함께 나누는 예술소통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심사는 산양리 청년회장 및 산양리 개발위원인 지역주민 대표, 문학박사, 창작공간 운영 전문가, 아카이브 전문가, 재단 및 도 관계자 등 총 7인으로 선정위원회를 구성해 진행됐다.
2020년 상반기에 개관 예정인 산양창작센터(가칭)는 1995년 폐교한 옛 산양초(제주시 한경면 중산간서로 3181)를 리모델링해 유망 예술가를 육성하고, 지역주민 및 도민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해 예술가와 도민이 예술을 함께 나누는 예술소통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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