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초반 긴 공백기 가졌던 선수들 유입으로 혼전 경주 다수

광명돔경륜장에서 우수급 선수들이 경주를 펼치고 있다. (국민체육진흥공단)
(경기=NSP통신) 김종식 기자 = 새로운 한해가 시작되며 경륜장에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다.
여느 때 같으면 초반에는 강급된 선수들과 신인들의 싸움, 여기에 기존 급별 우수한 전력들의 치열한 경합이 예상됐다.
하지만 올해는 이런 구도가 아닌 긴 공백기를 가졌던 다수의 선수들의 유입으로 그야말로 혼전성 짙은 경주가 많아졌다. 경주 수의 증가로 인해 다양한 편성이 가능해진 점 또한 이런 경주를 양산하고 있다.
우선 기본 틀에서 벗어난 경주를 살펴보면 최근 흐름을 알 수 있겠다.
‘경륜은 득점을 무시할 수 없다’는 속설이 곳곳에서 깨지고 있다. 이 상황을 가장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경주가 지난 2일 부산에서 펼쳐진 6경주를 보면 알 수 있다.
이 경주는 결승전도 아니고 거기에다 기존 우수급 강자 김민배(23기 31세 세종)와 유성철(18기 37세 진주)의 득점이 높아 이들의 우승 경합으로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물론 팬들까지 예상했던 경주였다.
하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전혀 딴판의 경주가 펼쳐졌다. 김민배가 공백기가 있던 임영완, 유성철 등 선수들 사이에서 자리를 잡으려 했으나 아무도 자리를 주지 않는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했고 이에 김민배는 어쩔 수 없이 한 바퀴 반이라는 강수를 두며 입상을 시도했다.
결국 초주를 배정 받았던 장우준(24기 29세 부산)이 김민배를 받아가는 형국이 되면서 쌍승식 58.5배, 삼쌍승식은 무려 289.4배라는 초고배당이 나왔다. 이 경주를 기점으로 1월 7일부터 펼쳐진 대부분 경주에서 득점순이 아닌 공백기 길었던 선수들과 기존 경주를 펼치던 선수들 간에 맞부딪치는 상황이 속출했다.
또한 예전에는 강급자들은 한수 아래의 등급에서 활약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하지만 올해는 이런 상황이 전혀 보이질 않는다.
오랜 공백기에 경기감각이 떨어진 탓이긴 하지만 선발급으로 강급된 이창용(11기 43세 성산)은 지난 7~8일 양일간 2착에 만족하며 겨우 결승진출을 이뤄내며 체면치레했다.
여느 때 같으면 초반에는 강급된 선수들과 신인들의 싸움, 여기에 기존 급별 우수한 전력들의 치열한 경합이 예상됐다.
하지만 올해는 이런 구도가 아닌 긴 공백기를 가졌던 다수의 선수들의 유입으로 그야말로 혼전성 짙은 경주가 많아졌다. 경주 수의 증가로 인해 다양한 편성이 가능해진 점 또한 이런 경주를 양산하고 있다.
우선 기본 틀에서 벗어난 경주를 살펴보면 최근 흐름을 알 수 있겠다.
‘경륜은 득점을 무시할 수 없다’는 속설이 곳곳에서 깨지고 있다. 이 상황을 가장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경주가 지난 2일 부산에서 펼쳐진 6경주를 보면 알 수 있다.
이 경주는 결승전도 아니고 거기에다 기존 우수급 강자 김민배(23기 31세 세종)와 유성철(18기 37세 진주)의 득점이 높아 이들의 우승 경합으로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물론 팬들까지 예상했던 경주였다.
하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전혀 딴판의 경주가 펼쳐졌다. 김민배가 공백기가 있던 임영완, 유성철 등 선수들 사이에서 자리를 잡으려 했으나 아무도 자리를 주지 않는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했고 이에 김민배는 어쩔 수 없이 한 바퀴 반이라는 강수를 두며 입상을 시도했다.
결국 초주를 배정 받았던 장우준(24기 29세 부산)이 김민배를 받아가는 형국이 되면서 쌍승식 58.5배, 삼쌍승식은 무려 289.4배라는 초고배당이 나왔다. 이 경주를 기점으로 1월 7일부터 펼쳐진 대부분 경주에서 득점순이 아닌 공백기 길었던 선수들과 기존 경주를 펼치던 선수들 간에 맞부딪치는 상황이 속출했다.
또한 예전에는 강급자들은 한수 아래의 등급에서 활약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하지만 올해는 이런 상황이 전혀 보이질 않는다.
오랜 공백기에 경기감각이 떨어진 탓이긴 하지만 선발급으로 강급된 이창용(11기 43세 성산)은 지난 7~8일 양일간 2착에 만족하며 겨우 결승진출을 이뤄내며 체면치레했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광명돔경륜장에서 우수급 선수들이 경주를 펼치고 있다.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에 반해 손주영(20기 37세 구미), 곽훈신(15기 39세 미원)은 아예 삼복승 안에 들지도 못하며 자존심을 구겼다.
우수급도 별반 차이는 없었다. 특선급에서도 통할만한 추입력을 보유한 김종력(11기 39세 김해A)도 2,3착에 그치며 결승진출이 좌절됐다. 그나마 김주동(16기 35세 상남), 김정태(15기 38세 가평)는 토요경주 2착으로 득점 우위를 통해 결승진출을 이뤄냈다.
이처럼 강급자들이 키를 쥐고 있던 예전과는 너무도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래도 공백기를 가졌던 선수들이 내세울 것은 강한 승부욕으로 평가된다. 그것을 보여줬던 윤민우(20기 32세 상남) 선수는 2일 창원 5경주에서 강자로 손꼽히던 박용범을 상대로 악착같이 추입력을 발휘하며 쌍승판을 뒤바꾸어 놓았다.
앞서 열린 경주에서도 박병하의 후미를 차지했던 이현구(16기 39세 김해A)도 그림 같은 추입력을 발휘하며 윤민우와 같이 쌍승판을 뒤바꾸어 놓으며 팬들의 환호를 자아내게 했다. 이처럼 강한 승부 의지를 보인다면 경기 감각이 다소 떨어지더라도 이를 만회 할 수 있다는 것을 성적으로 증명한 셈이다.
명품경륜 승부사 김순규 수석기자는 “예전과는 너무도 다른 새해를 맞이하고 있는 경륜 판도”라며 “득점도 출주간격도 모두 믿을 것이 못되는 이런 혼전 양상이 앞으로도 계속된다면 배당판만 보고 갈 것이 아니라 선수 개개인별로 보여주고 있는 경기력과 승부의지, 훈련량을 꼼꼼히 살펴봐야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공백기가 길었던 선수들 중 강급자라 하더라도 맹신은 금물이겠고 오히려 인터뷰 등을 참고해 어떤 선수가 꾸준한 훈련량을 보여주고 있는지를 필히 확인해야겠다”고 조언했다.
우수급도 별반 차이는 없었다. 특선급에서도 통할만한 추입력을 보유한 김종력(11기 39세 김해A)도 2,3착에 그치며 결승진출이 좌절됐다. 그나마 김주동(16기 35세 상남), 김정태(15기 38세 가평)는 토요경주 2착으로 득점 우위를 통해 결승진출을 이뤄냈다.
이처럼 강급자들이 키를 쥐고 있던 예전과는 너무도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래도 공백기를 가졌던 선수들이 내세울 것은 강한 승부욕으로 평가된다. 그것을 보여줬던 윤민우(20기 32세 상남) 선수는 2일 창원 5경주에서 강자로 손꼽히던 박용범을 상대로 악착같이 추입력을 발휘하며 쌍승판을 뒤바꾸어 놓았다.
앞서 열린 경주에서도 박병하의 후미를 차지했던 이현구(16기 39세 김해A)도 그림 같은 추입력을 발휘하며 윤민우와 같이 쌍승판을 뒤바꾸어 놓으며 팬들의 환호를 자아내게 했다. 이처럼 강한 승부 의지를 보인다면 경기 감각이 다소 떨어지더라도 이를 만회 할 수 있다는 것을 성적으로 증명한 셈이다.
명품경륜 승부사 김순규 수석기자는 “예전과는 너무도 다른 새해를 맞이하고 있는 경륜 판도”라며 “득점도 출주간격도 모두 믿을 것이 못되는 이런 혼전 양상이 앞으로도 계속된다면 배당판만 보고 갈 것이 아니라 선수 개개인별로 보여주고 있는 경기력과 승부의지, 훈련량을 꼼꼼히 살펴봐야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공백기가 길었던 선수들 중 강급자라 하더라도 맹신은 금물이겠고 오히려 인터뷰 등을 참고해 어떤 선수가 꾸준한 훈련량을 보여주고 있는지를 필히 확인해야겠다”고 조언했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NSP 리포트
G01 광고를 불러오는 중...
사진속이야기
업계기상도
업앤다운
![[NSP PHOTO]더 나은 경륜경정 고객에 묻는다 국민체육진흥공단 건전화 제도개선 시동](https://file.nspna.com/news/2026/03/23/photo_20260323093840_807151_0.jpg)
![[NSP PHOTO]경륜벨로드롬 대물 신인 박제원사이클 DNA 유전자 우월함 있었다](https://file.nspna.com/news/2026/03/16/photo_20260316102610_806249_0.jpg)
![[NSP PHOTO]경륜 등급별 흐름 알면 경주 추리도 가능해](https://file.nspna.com/news/2026/03/09/photo_20260309162649_805491_0.png)
![삼성전자[T01] [NSPAD]삼성전자](https://file.nspna.com/ad/T01_samsung_gn_5138.gif)
![[NSP PHOTO]업앤다운제약주 하락옵투스제약아이티켐](https://file.nspna.com/news/2026/04/02/photo_20260402175244_808594_0.png)
![[NSP PHOTO]업앤다운은행주 모두 하락JB금융케이뱅크](https://file.nspna.com/news/2026/04/02/photo_20260402172914_808583_0.jpg)
![[NSP PHOTO]기업실적대웅제약 스토보클로 실적 상승 첫 해 누적 매출 118억 원 기록](https://file.nspna.com/news/2026/04/02/photo_20260402170115_808574_0.jpg)
![[NSP PHOTO]사진속이야기 아이들 손에서 쏟아진 동전3655만원의 마음이 모였다](https://file.nspna.com/news/2026/03/26/photo_20260326214827_807841_0.jpg)
![[NSP PHOTO]제약바이오업계기상도 허가임상수주사회공헌 이번주 업계 전방위 성과](https://file.nspna.com/news/2026/03/27/photo_20260327180953_807990_0.png)
![[NSP PHOTO]증권업계기상도한국투자증권 맑음 RIA 1만좌 돌파KB증권 맑음 소비자보호위원회 신설](https://file.nspna.com/news/2026/03/27/photo_20260327180553_807989_0.png)
![[NSP PHOTO]금융업계기상도신한은행 맑음토스뱅크 흐림](https://file.nspna.com/news/2026/03/27/photo_20260327161611_807954_0.jpg)
![화성시[C62] [NSPAD]화성시](https://file.nspna.com/ad/C62_hscity.go_5211.jpg)
![수원시[C62] [NSPAD]수원시](https://file.nspna.com/ad/C62_suwon.go_5209.jpg)
![시흥시[C62] [NSPAD]시흥시](https://file.nspna.com/ad/C62_sihungcity_5188.gif)
![경기도의회[C62] [NSPAD]경기도의회](https://file.nspna.com/ad/C62_ggidocouncil_5177.jpg)
![수원시의회[C62] [NSPAD]수원시의회](https://file.nspna.com/ad/C62_suwon_council_5153.jpg)
![경륜경정[C62][C62_krace_5147] [NSPAD]경륜경정](https://file.nspna.com/ad/C62_krace_5147.png)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C62][C62_gbsa_5142] [NSPAD]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https://file.nspna.com/ad/C62_gbsa_5142.png)
![평택시의회[C62] [NSPAD]평택시의회](https://file.nspna.com/ad/C62_ptcouil_5135.jpg)
![경기도[C62] [NSPAD]경기도](https://file.nspna.com/ad/C62_ggido_5133.jpg)
![[NSP PHOTO]업앤다운증권주 7 하락 현대차증권삼성증권](https://file.nspna.com/news/2026/04/02/photo_20260402161620_808552_0.png)
![[NSP PHOTO]묶인 돈 풀려 증시 앞으로정기예금 9조 빠지고 요구불 15조 증가](https://file.nspna.com/news/2026/04/02/photo_20260402124148_808488_0.jpg)
![[NSP PHOTO]석유류 가격 99 급등에 물가 다시 들썩정부 시장물가 동시 관리](https://file.nspna.com/news/2026/04/02/photo_20260402093202_808468_0.jpg)
![[NSP PHOTO]가계대출 꺾이고 기업대출 늘어규제가 바꾼 돈의 흐름](https://file.nspna.com/news/2026/04/01/photo_20260401144708_808393_0.jpg)
![[NSP PHOTO] 삼성전자 게이밍 모니터 7년 연속 1위시장 선도 지속](https://file.nspna.com/news/2026/04/02/photo_20260402141824_808523_0.jpg)
![[NSP PHOTO]NH투자증권 IMA 1호 현금성 보상으로 승부수증권업계 초기 흥행엔 효과 장기 전략은 과제](https://file.nspna.com/news/2026/04/02/photo_20260402142009_808522_0.png)
![[NSP PHOTO]삼성SDS 첼로스퀘어 콘퍼런스 2026 개최에이전틱 AI 공급망 시대](https://file.nspna.com/news/2026/04/02/photo_20260402142423_808526_0.jpg)
![[NSP PHOTO]LG전자 협력사 제조 경쟁력 강화 지원 확대](https://file.nspna.com/news/2026/04/01/photo_20260401094611_808332_0.jpg)
![[NSP PHOTO]플래티어 매터모스트와 협력AI 전환 사업 강화](https://file.nspna.com/news/2026/04/02/photo_20260402143710_808529_0.jpg)
![[NSP PHOTO] 넵튠 좀비 아일랜드 사전예약 200만흥행 기대 상향](https://file.nspna.com/news/2026/04/02/photo_20260402135316_808506_0.jpg)
![[NSP PHOTO]e스포츠 진흥법 개정안 본회의 통과지자체 팀 창단 근거 마련](https://file.nspna.com/news/2026/04/02/photo_20260402140610_808518_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