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수인 기자)
(서울=NSP통신) 강수인 기자 = 우리은행에 이어 신한은행 직원도 일탈을 저질렀다. 신한은행의 부산지점에서 한 직원이 2억원 가량을 횡령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OK저축은행은 직원들의 휴대전화를 압수해 ‘직장 내 갑질’ 논란을 빚고 있다. 또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빅스텝 가능성을 시사했다.
◆신한은행도 직원 일탈 ‘머리 지끈’
우리은행의 614억원 횡령 사고에 이어 최근 신한은행에서도 한 직원이 약 2억원을 횡령한 것으로 드러났다. 신한은행은 “지난 13일 오전 전지점 내부감사를 시행해 점검을 완료했다”며 “사고 해결을 위해 노력 중이며 향후 사고 재발방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휴대전화 압수’ OK저축은행…“명백한 직장 내 갑질”
◆신한은행도 직원 일탈 ‘머리 지끈’
우리은행의 614억원 횡령 사고에 이어 최근 신한은행에서도 한 직원이 약 2억원을 횡령한 것으로 드러났다. 신한은행은 “지난 13일 오전 전지점 내부감사를 시행해 점검을 완료했다”며 “사고 해결을 위해 노력 중이며 향후 사고 재발방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휴대전화 압수’ OK저축은행…“명백한 직장 내 갑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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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이 직원들의 휴대전화를 압수해 직원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OK저축은행은 “고객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지만 타 은행들은 “휴대전화를 걷는 것은 말도 안된다”는 반응이다. 직장 내 갑질 관련 전문가는 “우위를 활용해 벌어진 명백한 직장 내 갑질”이라고 강조했다.
◆이창용 “빅스텝 완전히 배제 못해”
5월 금통위를 약 열흘 앞두고 이 총재는 16일 오전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회동 직후 기자들과 만나 “향후 빅스텝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단계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한번에 0.50%p 기준금리를 인상하는 빅스텝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주담대 기준’ 코픽스, 한달새 0.12%p↑
변동형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기준금리로 활용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일제히 상승했다. 은행연합회가 공시한 4월 코픽스에 따르면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1.84%로 전월 대비 0.12%p 상승했다. 이는 2019년 5월(1.85%) 이후 3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이에 따라 신규 코픽스 연동 주담대 금리는 은행별로 국민은행 3.54~5.04%, 우리은행 3.80~5.01%, 농협은행 3.29~4.49%로 조정될 것으로 보인다.
◆토스뱅크 ‘사장님 마이너스통장’, 출시 4일만 200억원 돌파
인터넷전문은행 토스뱅크가 출시한 ‘사장님 마이너스통장’의 대출 약정액이 출시 4일만에 200억원을 돌파했다. 사장님 마이너스통장의 최대 한도 5000만원, 최저 금리는 연 4% 초반(변동금리)이다.
5월 금통위를 약 열흘 앞두고 이 총재는 16일 오전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회동 직후 기자들과 만나 “향후 빅스텝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단계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한번에 0.50%p 기준금리를 인상하는 빅스텝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주담대 기준’ 코픽스, 한달새 0.12%p↑
변동형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기준금리로 활용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일제히 상승했다. 은행연합회가 공시한 4월 코픽스에 따르면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1.84%로 전월 대비 0.12%p 상승했다. 이는 2019년 5월(1.85%) 이후 3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이에 따라 신규 코픽스 연동 주담대 금리는 은행별로 국민은행 3.54~5.04%, 우리은행 3.80~5.01%, 농협은행 3.29~4.49%로 조정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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