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screen(서울=NSP통신) 강수인 기자 = 인터넷전문은행 토스뱅크의 연 2% 수신금리가 더 이상 높은 편이 아니라 경쟁력이 약해졌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에 대해 토스뱅크 관계자의 의견을 들어보니 “수신금리를 인상할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시중은행들은 “후발주자인 토스뱅크의 특이한 유인책”이라는 반응이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에 맞춰 인터넷전문은행들뿐 아니라 시중은행과 저축은행, 지방은행까지 수신상품의 금리를 연달아 인상하면서 연 3%대를 넘어서는 수신상품도 등장했다.
24일 기준 은행연합회 비교공시에 따르면 시중은행 정기예금(12개월 기준) 중에선 IBK기업은행의 IBK D-DAY통장의 최고 금리가 연 2.64%로 가장 높았다. 정기적금(12개월 기준) 중에선 인터넷은행 케이뱅크의 코드K정기적금이 연 2.60%로 최고 수준이었다. 저축은행중앙회 비교공시에 따르면 저축은행 정기예금(12개월 기준) 중에선 조은저축은행의 e-정기예금이 연 3.40%로 가장 높았다. 연 3% 이상의 금리를 제공하는 상품만 30개가 넘었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에 맞춰 인터넷전문은행들뿐 아니라 시중은행과 저축은행, 지방은행까지 수신상품의 금리를 연달아 인상하면서 연 3%대를 넘어서는 수신상품도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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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이 이렇다 보니 업계에선 토스뱅크의 경쟁력 중 하나로 꼽히던 ‘연 2% 수신금리’는 빛을 잃었다는 반응이 나온다.
이에 대해 토스뱅크는 “수시입출금 통장 중에선 금리가 높은 편”이라는 답변을 내놨다.
토스뱅크는 현재 단 하나의 수신상품만을 운영하고 있다. ‘토스뱅크 통장’이다. 이는 수시입출금통장과 예·적금 통장의 구분 없이 ‘모으는’ 기능만을 한다. 이자도 매일 받을 수 있는 ‘일 복리식’으로 운영된다.
실제 시중은행들의 수시입출금통장의 금리가 연 1%대라 수시입출금통장 중에선 토스뱅크통장의 금리가 비교적 높다.
시중은행은 토스뱅크의 이같은 결정에 대해 “고객을 끌어모으기 위한 특이한 유인책”이라는 반응이다.
한 시중은행 관계자는 “토스뱅크는 인터넷은행들 중 후발주자이기 때문에 수시입출금 통장 금리를 높게 잡아서라도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며 “토스뱅크통장을 재테크용으로 이용하는 고객 등 고객들을 끌어모으기 위한 토스뱅크의 특이한 유인책으로 읽힌다”고 말했다.
이어 “시중은행들이 수시입출금통장의 금리를 높게 잡지 않는 이유는 예·적금 상품이 별도로 있기 때문”이라며 “토스뱅크가 이렇게 차별화하지 않으면 고객들이 토스뱅크를 이용할 이유가 없다”고 덧붙였다.
토스뱅크는 현재 단 하나의 수신상품만을 운영하고 있다. ‘토스뱅크 통장’이다. 이는 수시입출금통장과 예·적금 통장의 구분 없이 ‘모으는’ 기능만을 한다. 이자도 매일 받을 수 있는 ‘일 복리식’으로 운영된다.
실제 시중은행들의 수시입출금통장의 금리가 연 1%대라 수시입출금통장 중에선 토스뱅크통장의 금리가 비교적 높다.
시중은행은 토스뱅크의 이같은 결정에 대해 “고객을 끌어모으기 위한 특이한 유인책”이라는 반응이다.
한 시중은행 관계자는 “토스뱅크는 인터넷은행들 중 후발주자이기 때문에 수시입출금 통장 금리를 높게 잡아서라도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며 “토스뱅크통장을 재테크용으로 이용하는 고객 등 고객들을 끌어모으기 위한 토스뱅크의 특이한 유인책으로 읽힌다”고 말했다.
이어 “시중은행들이 수시입출금통장의 금리를 높게 잡지 않는 이유는 예·적금 상품이 별도로 있기 때문”이라며 “토스뱅크가 이렇게 차별화하지 않으면 고객들이 토스뱅크를 이용할 이유가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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