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혜영 의원 “가계 빚 악순환…재정지출 늘리고 사회안전망 강화해야”
(서울=NSP통신) 강수인 기자 = 올해 6개월간 늘어난 카드론 잔액이 지난해 전체 기간 늘어난 잔액보다 더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올해 6월 말 카드론 잔액은 25조 3000억원으로 지난해 말에 비해 1조 4000억원 늘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장혜영 의원(정의당)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4개 카드사(현대·삼성·국민·신한)의 올해 6월 말 기준 카드론 잔액은 25조 3756억원이다. 지난해 말과 비교하면 1조 4645억원 늘어난 수치다. 지난해 한 해 동안 늘어난 카드론 잔액 1조 918억원을 6개월 만에 넘어선 셈이다.
또 리볼빙 잔액은 올해 6월 말 기준 4조 8769억원으로 지난해 말 대비 3093억원 늘어나 증가 폭이 지난해 늘어난 잔액 규모인 5107억 원의 절반을 넘어섰다. 지금 추세대로라면 올 한해 리볼빙 잔액은 6186억원 증가할 전망이다. 카드론과 리볼빙 모두 평균 수수료율이 최대 19%에 이른다는 점을 감안하면 높은 수수료를 지급하면서 빚을 내거나 결제를 뒤로 미루는 차주가 늘어나고 있는 셈이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장혜영 의원(정의당)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4개 카드사(현대·삼성·국민·신한)의 올해 6월 말 기준 카드론 잔액은 25조 3756억원이다. 지난해 말과 비교하면 1조 4645억원 늘어난 수치다. 지난해 한 해 동안 늘어난 카드론 잔액 1조 918억원을 6개월 만에 넘어선 셈이다.
또 리볼빙 잔액은 올해 6월 말 기준 4조 8769억원으로 지난해 말 대비 3093억원 늘어나 증가 폭이 지난해 늘어난 잔액 규모인 5107억 원의 절반을 넘어섰다. 지금 추세대로라면 올 한해 리볼빙 잔액은 6186억원 증가할 전망이다. 카드론과 리볼빙 모두 평균 수수료율이 최대 19%에 이른다는 점을 감안하면 높은 수수료를 지급하면서 빚을 내거나 결제를 뒤로 미루는 차주가 늘어나고 있는 셈이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늘어난 카드론 잔액 1조 4645억원 중 75%인 1조 983억원은 50대 이상 차주가, 리볼빙 잔액 증가 폭 3093억원 중 66%인 2056억원 40대 이하 차주가 차지했다. 즉 카드론 잔액은 50대 이상 차주를 중심으로 리볼빙의 경우에는 40대 이하 차주를 중심으로 증가했다.
이에 장혜영 의원은 “고금리·고물가·고환율의 복합 위기에 빠진 서민들이 카드론 등 높은 수수료의 빚으로부터 빠져나오고 있지 못한 것”이라며 “만일에 대비해 사회안전망을 강화하는 등 정부의 재정 대책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장혜영 의원은 “카드론과 리볼빙은 모두 두 자릿수가 훌쩍 넘는 높은 수수료가 적용된다”며 “복합 위기로 인해 어려움에 부닥친 서민들이 높은 수수료의 빚의 수렁에서 빠져나오고 있지 못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기준금리가 계속 오르는 등 부채 상환 부담이 많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정부는 전환 대출이나 부실채권 매입에 그칠 것이 아니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재정지원과 사회안전망 구축에 나서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장혜영 의원은 “카드론과 리볼빙은 모두 두 자릿수가 훌쩍 넘는 높은 수수료가 적용된다”며 “복합 위기로 인해 어려움에 부닥친 서민들이 높은 수수료의 빚의 수렁에서 빠져나오고 있지 못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기준금리가 계속 오르는 등 부채 상환 부담이 많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정부는 전환 대출이나 부실채권 매입에 그칠 것이 아니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재정지원과 사회안전망 구축에 나서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T01] [NSPAD]삼성전자](https://file.nspna.com/ad/T01_samsung_gn_5138.gif)
![[NSP PHOTO]업앤다운게임주 하락모비릭스데브시스터즈](https://file.nspna.com/news/2026/03/30/photo_20260330171209_808128_0.jpg)
![[NSP PHOTO]업앤다운은행주 모두 하락기업은행iM금융](https://file.nspna.com/news/2026/03/30/photo_20260330164723_808122_0.jpg)
![[NSP PHOTO]업앤다운증권주 6 하락 NH투자증권미래에셋증권](https://file.nspna.com/news/2026/03/30/photo_20260330163126_808115_0.png)
![[NSP PHOTO]사진속이야기 아이들 손에서 쏟아진 동전3655만원의 마음이 모였다](https://file.nspna.com/news/2026/03/26/photo_20260326214827_807841_0.jpg)
![동아쏘시오홀딩스[N06][N06_doasosio_5186] [NSPAD]동아쏘시오홀딩스](https://file.nspna.com/ad/N06_doasosio_5186.jpg)
![LG유플러스[N06] [NSPAD]LG유플러스](https://file.nspna.com/ad/N06_uplus_5185.png)
![우리은행[N06] [NSPAD]우리은행](https://file.nspna.com/ad/N06_wooribank_5184.jpg)
![롯데건설[N06][N06_lottecon_5183] [NSPAD]롯데건설](https://file.nspna.com/ad/N06_lottecon_5183.jpg)
![신한카드[N06] [NSPAD]신한카드](https://file.nspna.com/ad/N06_shinhancard_5176.jpg)
![OK저축은행[N06] [NSPAD]OK저축은행](https://file.nspna.com/ad/N06_oksaving_5175.png)
![스마일게이트[N06] [NSPAD]스마일게이트](https://file.nspna.com/ad/N06_smilegate_5162.jpg)
![넷마블[N06] [NSPAD]넷마블](https://file.nspna.com/ad/N06_netmable_5146.jpg)
![국민은행[N06] [NSPAD]국민은행](https://file.nspna.com/ad/N06_kbstar_5130.jpg)
![하나금융[N06] [NSPAD]하나금융](https://file.nspna.com/ad/N06_hanagroup_5125.jpg)
![[NSP PHOTO]중동 리스크 전면 대응금융권 24조 정책금융100조 시장안정 투입](https://file.nspna.com/news/2026/03/30/photo_20260330134459_808057_0.jpg)
![[NSP PHOTO]CD금리 2030년 퇴장KOFR 중심으로 지표금리 체계 전면 개편](https://file.nspna.com/news/2026/03/30/photo_20260330132934_808054_0.jpg)
![[NSP PHOTO]영끌 후폭풍에 금리 변수까지가계부채 리스크 재부상](https://file.nspna.com/news/2026/03/30/photo_20260330095410_808019_0.jpg)
![[NSP PHOTO]금융권 생산적 금융 경쟁 본격화산업중소기업 지원에 자금 쏠린다](https://file.nspna.com/news/2026/03/30/photo_20260330145700_808076_0.jpg)
![[NSP PHOTO]KT 위약금 면제 신청 안 하면 환급 못 받아소비자단체 안내 부실](https://file.nspna.com/news/2026/03/30/photo_20260330114150_808033_0.jpg)
![[NSP PHOTO]엔씨 리니지M 소통콘텐츠 강화MMORPG 저력 재입증](https://file.nspna.com/news/2026/03/27/photo_20260327120015_807862_0.jpg)
![[NSP PHOTO]SOOP 최영우이민원 각자대표 체제 전환젊은 리더십 전면 배치](https://file.nspna.com/news/2026/03/27/photo_20260327144111_807913_0.jpg)
![[NSP PHOTO]中 스마트폰 시장 4애플 23](https://file.nspna.com/news/2026/03/27/photo_20260327152525_807932_0.jpg)
![[NSP PHOTO] 에코프로에이치엔 실적 상승239억 LNG 설비 수주](https://file.nspna.com/news/2026/03/30/photo_20260330165407_808119_0.jpg)
![[NSP PHOTO]삼성전자서비스 예약 서비스 전국 확대169개 센터서 운영](https://file.nspna.com/news/2026/03/30/photo_20260330121414_808040_0.jpg)
![[NSP PHOTO]밸로프 주총서 5대 1 액면병합 가결2Q 카오스W 출시 예정](https://file.nspna.com/news/2026/03/30/photo_20260330133726_808056_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