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안민지 기자) =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소비자들은 상품에 대한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게 됐다. 하지만 이러한 접근성을 이용해 사용자를 가장한 마케팅들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지난 1일 금융감독원은 금융상품과 관련, 소비자들에게 바이럴 마케팅에 대해 주의하도록 요했다. 최근 인터넷상의 블로그·카페·지식검색의 금융상품 추천글이 사실 입소문을 타고 홍보를 노리는 바이럴 마케팅으로 이러한 게시가 급증하고 있다는 것이다.
사실 이러한 바이럴 마케팅은 2000년대부터 인터넷에서 홍보업체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이들은 바이럴 마케팅의 경우 광고심의를 받지 않는다는 점을 악용, 허위·과장된 내용을 유포하기도 한다. 정확한 정보일지라도 마치 그 상품을 사용해 본 소비자인마냥 가장해 소비자들이 바르지 못한 선택을 하도록 유도한다.
바이럴 마케팅을 피하는 방법은 인터넷의 자료들에 대해 홍보 여부를 파악해 접근하는 것이다. 이번 ‘알고보니’에서는 지식검색과 블로그·카페로 나눠 바이럴 마케팅이 어떻게 게시되는지에 대해 알리고자 한다. 여기서 말하는 바이럴 마케팅은 업체가 이득을 취할 목적으로 일반 개인인척 가장하고 하는 홍보에 한함을 알린다.
지식검색 바이럴 마케팅에 대해 일반적인 소비자가 모르는 사실은 지식 질문자와 답변자가 같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 답변을 제치고 상품 홍보성이 강한 답변이 채택되는 것이다. 홍보업체의 직원 한명이 다른 아이디를 이용해 질문과 답변을 올린다. 이때 답변은 2개 이상 달아놓는 경우가 있다. 이때 보통 답변 하나는 상품에 대한 설명은 주도하고, 다른 답변은 상품 사용자임을 가장하며 특정 상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다.
이것을 보는 소비자는 '동조자' 때문에 상품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지게 된다. 하지만 이럴 때는 답변자의 답변목록을 확인해보면 업체인지 아닌지 알 수 있다. 특정 금융상품에 대한 일정 기간동안 연속적인 답변이 있다면 업체 확률이 굉장히 높다. 답변 시간이 일반적 근로자의 근무시간이라면 확률은 더욱 높아진다. 특히나 신용카드의 경우 소득이 있어야 발급되는데, 근무시간마다 답변이 달린다면 답변자의 직업이 무엇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답변목록을 공개하지 않는다면 아예 신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보통 이러한 상품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갖춘 자라면 자신의 답변이 여러 사람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이유에서 공개하기 마련이다.
또 하나는 나온지 얼마 안되는 상품에 대한 답변이다. 금융상품, 특히 카드의 경우 특성상 바로 장점을 알기 힘들다. 유용한 금융상품 글들은 많은 사용자의 데이터를 토대로 체리피커(Cherry Picker, 혜택만을 최대한 이용하는 가입자)로 보일 정도로 작성되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으로 KB국민카드의 '굴비'가 그 예일 것이다. 많은 사용자들이 KB국민카드를 사용해보고, 생활패턴에 맞춰 다양한 방법으로 유용한 '카드 엮기'를 공유했다. 그런데 보도자료마냥 마트 할인 얼마, 커피 할인 얼마 등을 나열한다면, 거기에 링크까지 공유한다면 업체 확률이 높다.
또한 지식등급이 높다고 해서 업체가 아니라는 법은 없다는 것이다. 실질적으로 오랜기간동안 한 아이디로 수많은 답변을 달아서 채택이 된다면 지식 등급이 높아질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등급에 대한 맹신은 옳지않다.
현재 지식검색을 운영하는 각종 포털은 이러한 바이럴 마케팅을 감시하고, 컨텐츠를 정화하려는 노력을 멈추지 않고 있다.
네이버 관계자는 "현재 400여명의 모니터링 요원을 두며 이러한 글들에 대한 감시를 멈추지 않고 있으며 적발시 지식활동 영구제한 등의 조치를 하고 있다"며 "해당 아이디뿐만 아니라 같은 인증수단을 쓰는 아이디에 대해서도 똑같은 제한을 둔다"고 밝혔다.
다른 포털의 경우도 거의 비슷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포털들의 정화노력에도 불구하고 하루에 올라오는 게시물의 수가 방대하다보니 모두 적발하기란 어려운 실정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용자 스스로 홍보 여부를 판단해 '정직한 정보'를 취해야 할 것이다.
지난 1일 금융감독원은 금융상품과 관련, 소비자들에게 바이럴 마케팅에 대해 주의하도록 요했다. 최근 인터넷상의 블로그·카페·지식검색의 금융상품 추천글이 사실 입소문을 타고 홍보를 노리는 바이럴 마케팅으로 이러한 게시가 급증하고 있다는 것이다.
사실 이러한 바이럴 마케팅은 2000년대부터 인터넷에서 홍보업체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이들은 바이럴 마케팅의 경우 광고심의를 받지 않는다는 점을 악용, 허위·과장된 내용을 유포하기도 한다. 정확한 정보일지라도 마치 그 상품을 사용해 본 소비자인마냥 가장해 소비자들이 바르지 못한 선택을 하도록 유도한다.
바이럴 마케팅을 피하는 방법은 인터넷의 자료들에 대해 홍보 여부를 파악해 접근하는 것이다. 이번 ‘알고보니’에서는 지식검색과 블로그·카페로 나눠 바이럴 마케팅이 어떻게 게시되는지에 대해 알리고자 한다. 여기서 말하는 바이럴 마케팅은 업체가 이득을 취할 목적으로 일반 개인인척 가장하고 하는 홍보에 한함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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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보는 소비자는 '동조자' 때문에 상품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지게 된다. 하지만 이럴 때는 답변자의 답변목록을 확인해보면 업체인지 아닌지 알 수 있다. 특정 금융상품에 대한 일정 기간동안 연속적인 답변이 있다면 업체 확률이 굉장히 높다. 답변 시간이 일반적 근로자의 근무시간이라면 확률은 더욱 높아진다. 특히나 신용카드의 경우 소득이 있어야 발급되는데, 근무시간마다 답변이 달린다면 답변자의 직업이 무엇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답변목록을 공개하지 않는다면 아예 신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보통 이러한 상품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갖춘 자라면 자신의 답변이 여러 사람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이유에서 공개하기 마련이다.
또 하나는 나온지 얼마 안되는 상품에 대한 답변이다. 금융상품, 특히 카드의 경우 특성상 바로 장점을 알기 힘들다. 유용한 금융상품 글들은 많은 사용자의 데이터를 토대로 체리피커(Cherry Picker, 혜택만을 최대한 이용하는 가입자)로 보일 정도로 작성되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으로 KB국민카드의 '굴비'가 그 예일 것이다. 많은 사용자들이 KB국민카드를 사용해보고, 생활패턴에 맞춰 다양한 방법으로 유용한 '카드 엮기'를 공유했다. 그런데 보도자료마냥 마트 할인 얼마, 커피 할인 얼마 등을 나열한다면, 거기에 링크까지 공유한다면 업체 확률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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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관계자는 "현재 400여명의 모니터링 요원을 두며 이러한 글들에 대한 감시를 멈추지 않고 있으며 적발시 지식활동 영구제한 등의 조치를 하고 있다"며 "해당 아이디뿐만 아니라 같은 인증수단을 쓰는 아이디에 대해서도 똑같은 제한을 둔다"고 밝혔다.
다른 포털의 경우도 거의 비슷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포털들의 정화노력에도 불구하고 하루에 올라오는 게시물의 수가 방대하다보니 모두 적발하기란 어려운 실정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용자 스스로 홍보 여부를 판단해 '정직한 정보'를 취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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