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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앞서가는 LG유플러스, 뒤따라가는 SK텔레콤?

NSP통신, 박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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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032640) #이동통신 #무제한요금제 #SK텔레콤 #휴대폰
(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2일 오전 11시 서울의 한 호텔에서 열린 LG유플러스 기자회견장.

LG유플러스가 ‘LTE데이터 무제한 요금제’ 상품을 전격 출시하겠다고 선언한 자리다.

영업재개를 앞두고 LG유플러스가 야심차게 준비한 상품인 만큼 기자회견장에 모여든 기자들의 관심은 커지고 있었다. 기자들은 몇 초라도 빨리 기사를 전송하느라 분주했고 LG측도 모처럼 이동통신시장에서 ‘한 방’을 날려 보내겠다는 ‘기세등등’한 분위기 였다. 사실 이날 LG유플러스의 발표는 이동통신사로선 처음 시도하는 것이어서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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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이같은 ‘업된 분위기’는 얼마 가지 못했다.

기자회견이 시작된지 채 몇분이 되지 않아 난데없이 SK텔레콤이 보도자료를 뿌린 것이다.

내용은 LG유플러스와 비슷한 ‘LTE데이터 무제한 요금제’ 실시였다.

LG유플러스의 한 관계자는 “우리의 정책을 따라 온다는 거에 대해 할말은 없지만 우리가 심사숙고해서 결정한 사항에 대해 그것도 기자회견하는 같은 날에 준비도 없다가 갑자기 발표하는 건 이해가 안간다”고 말했다. 그는 “상도에 어긋나는 건 아니냐”며 불편한 심기를 토로했다.

SK텔레콤측은 “오래전부터 준비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SK텔레콤의 처사에 대해 업계의 시선은 곱지않다.

한 업계 관계자는 “타사의 기자회견도중에 비슷한 내용의 자료를 아무런 예고없이 배포하는 건 정상적인 상행위라고 보긴 힘들다”고 SK텔레콤측의 행동에 문제가 있음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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