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설비 최적운영을 통해 환경부의 오염물질 배출총량 및 농도규제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규정된 배출허용 기준보다 낮은 수치를 기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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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E&R 관계자는 “지난해 기준, 먼지(TSP)의 경우 정부에서 규정한 배출허용농도 40ppm이하 보다 90% 낮은 4ppm을 기록했으며 질소산화물(NOx)의 경우 규정된 배출허용농도 182ppm이하 보다 60% 낮은 72ppm을 나타냈다”며 “또 황산화물(SOx)은 규정된 배출허용농도 169ppm이하 보다 85% 낮은 25ppm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더불어 대기환경관리를 위해 공장굴뚝(Stack) 60m 지점에 온도, 산소, 황산화물, 질소산화물, 먼지 등의 배출량을 24시간 측정해 환경부와 환경공단, 경기도에 데이터를 5분 단위로 전송함으로써 지속적인 관리 및 점검체계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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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월공단 내 223개 업체로 증기를 보내는 배관망 송출 지점 모습. (나수완 기자)
발생한 폐기물에 대해서는 시멘트 공장으로 송전해 시멘트 원료로 사용함으로써 100% 재활용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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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E&R 관계자는 “수도권에 위치한 열병합발전소로서 강화된 배출총량 및 농도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환경부로부터 전국 최초 통합환경허가관리 1호 사업장으로 선정돼 환경 및 입주기업체 지원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고 앞으로도 안산지역 환경오염 저감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고 포부를 전했다.
앞서 GS E&R 반월발전소는 지난 3월 환경부가 오염물질 배출 사업장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도입한 통합환경관리제도의 1호 사업장으로 승인된 바 있다.
통합환경관리제도란 사업장의 오염물질 배출시설을 대기, 수질 등 매체별로 관리하던 기존 방식이 아닌 하나의 사업장 단위로 통합 관리하는 제도로 우수 환경관리기법(최적가용기법) 적용을 기반으로 맞춤형 허가배출기준과 운영기준(허가조건)을 부여한 선진적 사업장 환경관리체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