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screen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영화 ‘캡틴마블’이 공개됐다. ‘캡틴마블’은 마블 상 가장 강력한 여성 히어로를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흥미롭다.
얼마나 강력하다면 사실상 적수가 없다. 캡틴마블은 자신이 그 힘이 얼마나 강력한지 몰랐을 뿐, 그 외 그 무엇이든 할 수 있는 강력한 캐릭터다.
가장 대표적인 장면은 탄도미사일을 받아 올려 수많은 미사일을 없애거나 거대우주선급을 혼자서 박살을 내는 모습은 가히 어느 남성 영웅들과 비교해도 떨어지지 않는다.
정신력도 강력하다. 여성으로 할 수 없다고 생각되는 것을 누구에게 의지하지 않고 어렸을 때부터 스스로 극복할 줄도 안다. 그러니 이 보다 완벽한 여성 히어로는 없을 것이다.
다만 과거의 기억이 왜곡 또는 떠오르지 않을 뿐이다. 이 점에서 영화는 한 여성의 ‘제대로 된 기억 찾기’에 화려한 액션 쏟아 붇는 형식과 다름없다.
얼마나 강력하다면 사실상 적수가 없다. 캡틴마블은 자신이 그 힘이 얼마나 강력한지 몰랐을 뿐, 그 외 그 무엇이든 할 수 있는 강력한 캐릭터다.
가장 대표적인 장면은 탄도미사일을 받아 올려 수많은 미사일을 없애거나 거대우주선급을 혼자서 박살을 내는 모습은 가히 어느 남성 영웅들과 비교해도 떨어지지 않는다.
정신력도 강력하다. 여성으로 할 수 없다고 생각되는 것을 누구에게 의지하지 않고 어렸을 때부터 스스로 극복할 줄도 안다. 그러니 이 보다 완벽한 여성 히어로는 없을 것이다.
다만 과거의 기억이 왜곡 또는 떠오르지 않을 뿐이다. 이 점에서 영화는 한 여성의 ‘제대로 된 기억 찾기’에 화려한 액션 쏟아 붇는 형식과 다름없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fullscreen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하지만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액션’이다. 액션 설정 자체는 우주급(?)이지만 화면에 담아내는 모습은 ‘멋지다’는 감각과는 거리가 먼 ‘식상하다’는 쪽에 가깝다.
더불어 액션보다 문제가 되는 것은 지루한 전개다. 어쩌면 이 점은 여주인공의 ‘기억 찾아주기’ 장치 자체에서 비롯될 수밖에 없었겠지만, 상황을 이끌어가는 힘은 고루하고 관객들을 빨아들일 힘이 부족하다.
후반부로 갈수록 액션은 점차 강해진다. 하지만 강해진 만큼 관객의 시선을 압도해야 하지만 그렇지 못한다. 왜냐하면 여주인공이 너무 강하기 때문에 적은 무력하고 ‘당연히 질 수밖에 없지’를 확인하는 것이 전부일 정도다. 무엇인가 약점이 있고 주인공만큼 강하고 강력한 적이 있어야 긴장감이 줄 수 있는 액션에서 영화는 힘을 잃는다. 여성 히어로를 강력하게 만들다 보니 어쩔 수 없는 결과였는지도 모르겠다.
fullscreen
더불어 액션보다 문제가 되는 것은 지루한 전개다. 어쩌면 이 점은 여주인공의 ‘기억 찾아주기’ 장치 자체에서 비롯될 수밖에 없었겠지만, 상황을 이끌어가는 힘은 고루하고 관객들을 빨아들일 힘이 부족하다.
후반부로 갈수록 액션은 점차 강해진다. 하지만 강해진 만큼 관객의 시선을 압도해야 하지만 그렇지 못한다. 왜냐하면 여주인공이 너무 강하기 때문에 적은 무력하고 ‘당연히 질 수밖에 없지’를 확인하는 것이 전부일 정도다. 무엇인가 약점이 있고 주인공만큼 강하고 강력한 적이 있어야 긴장감이 줄 수 있는 액션에서 영화는 힘을 잃는다. 여성 히어로를 강력하게 만들다 보니 어쩔 수 없는 결과였는지도 모르겠다.
fullscreen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어쩌면 그나마 영화에서 보여주는 코믹적 요소는 성공한 부분이 있다. 특히 90년대 ‘로딩’을 보여주는 장면에서는 한국 관객들을 자연스럽게 웃음의 극장 속으로 안내한다. 또 고양이 ‘구스’의 활약도 영화의 재미를 부가하고 있다.
액션 영화가 액션이 살아있지 못하고 지루한 전개 속에 담아낼 때 보여주는 지루함이 ‘캡틴마블’에 담겨 있다. 가끔 영화 시간은 지루하게 흘러간다. 물론 단순 액션만이 아닌 기존에 보여주지 못했던 여성 히어로의 강력한 파워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시도이긴 하다. 하지만 어떤 당위성만으로는 영화를 재미있게 만들지는 못한다.
액션 영화가 액션이 살아있지 못하고 지루한 전개 속에 담아낼 때 보여주는 지루함이 ‘캡틴마블’에 담겨 있다. 가끔 영화 시간은 지루하게 흘러간다. 물론 단순 액션만이 아닌 기존에 보여주지 못했던 여성 히어로의 강력한 파워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시도이긴 하다. 하지만 어떤 당위성만으로는 영화를 재미있게 만들지는 못한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NSP 리포트
G01 광고를 불러오는 중...
사진속이야기
업앤다운
![[NSP PHOTO]돈 박스오피스 1위 굳건캡틴마블 500만 돌파](https://file.nspna.com/news/2019/03/23/photo_20190323145610_347548_0.jpg)
![[NSP PHOTO]돈 본격 흥행 돌입캡틴마블 꺾고 박스오피스 1위](https://file.nspna.com/news/2019/03/21/photo_20190321190529_347217_0.jpg)
![[NSP PHOTO]캡틴마블 개봉 11일째 400만 돌파10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https://file.nspna.com/news/2019/03/16/photo_20190316162310_345784_0.jpg)
![삼성전자[T01] [NSPAD]삼성전자](https://file.nspna.com/ad/T01_samsung_gn_5138.gif)
![[NSP PHOTO]유유제약 상반기 자사주 추진2년 연속 실적이 배경](https://file.nspna.com/news/2026/03/25/photo_20260325174235_807648_0.jpg)
![[NSP PHOTO]업앤다운그룹주 상승HD현대삼성전자](https://file.nspna.com/news/2026/03/25/photo_20260325174119_807647_0.png)
![[NSP PHOTO]KB증권 소비자보호위원회 신설소비자보호 역량 높여 신뢰 제고할 것](https://file.nspna.com/news/2026/03/25/photo_20260325171919_807643_0.jpg)
![[NSP PHOTO]사진속이야기 울릉도 고로쇠 장 담그기 공동체가 지켜낸 맛의 약속](https://file.nspna.com/news/2026/03/20/photo_20260320114005_806964_0.jpg)
![신한카드[N06] [NSPAD]신한카드](https://file.nspna.com/ad/N06_shinhancard_5176.jpg)
![OK저축은행[N06] [NSPAD]OK저축은행](https://file.nspna.com/ad/N06_oksaving_5175.png)
![스마일게이트[N06] [NSPAD]스마일게이트](https://file.nspna.com/ad/N06_smilegate_5162.jpg)
![넷마블[N06] [NSPAD]넷마블](https://file.nspna.com/ad/N06_netmable_5146.jpg)
![국민은행[N06] [NSPAD]국민은행](https://file.nspna.com/ad/N06_kbstar_5130.jpg)
![하나금융[N06] [NSPAD]하나금융](https://file.nspna.com/ad/N06_hanagroup_5125.jpg)
![한화그룹[N06] [NSPAD]한화그룹](https://file.nspna.com/ad/N06_hanwhagroup_5124.jpg)
![신한금융[N06] [NSPAD]신한금융](https://file.nspna.com/ad/N06_SHIHANJIJU_5122.jpg)
![[NSP PHOTO]업앤다운은행주 모두 상승케이뱅크카카오뱅크](https://file.nspna.com/news/2026/03/25/photo_20260325164417_807629_0.jpg)
![[NSP PHOTO]업앤다운증권주 6 상승 미래에셋증권키움증권](https://file.nspna.com/news/2026/03/25/photo_20260325163916_807626_0.png)
![[NSP PHOTO]토스뱅크 반값 엔화 금융사고 276억원 규모12억원대 손실 예상](https://file.nspna.com/news/2026/03/25/photo_20260325112104_807498_0.jpg)
![[NSP PHOTO]고금리경기둔화 겹치며 은행 부실 확대 신호](https://file.nspna.com/news/2026/03/25/photo_20260325102606_807490_0.jpg)
![[NSP PHOTO]여행 특화 카드 라운지냐 수수료냐](https://file.nspna.com/news/2026/03/24/photo_20260324092701_807333_0.jpg)
![[NSP PHOTO]K게임 24조원 눈앞전년 39](https://file.nspna.com/news/2026/03/25/photo_20260325134138_807554_0.jpg)
![[NSP PHOTO]삼성SDI엘앤에프 KLFP 동맹 중국산 저가 공세보다 PFE 안보망 선점이 우선](https://file.nspna.com/news/2026/03/24/photo_20260324173205_807476_0.png)
![[NSP PHOTO]한투 김성환 연봉 독주관건은 2026년 성적표](https://file.nspna.com/news/2026/03/24/photo_20260324161344_807451_0.png)
![[NSP PHOTO]하나금융 본격 하나드림타운 청라시대 개막](https://file.nspna.com/news/2026/03/24/photo_20260324152926_807439_0.jpg)
![[NSP PHOTO]이찬진 소비자보호 중심 감독체계 강화상품 설계부터 책임성 확대](https://file.nspna.com/news/2026/03/24/photo_20260324133908_807395_0.jpg)
![[NSP PHOTO]금호석유포스코BEI 무음극 동맹CNT로 덴드라이트 잡고 수명 난제 푼다](https://file.nspna.com/news/2026/03/25/photo_20260325155519_807605_0.png)
![[NSP PHOTO]플래티어 제로 클릭 대응 대화형 B2B SaaS 젠서 디스커버리 공개](https://file.nspna.com/news/2026/03/25/photo_20260325160924_807614_0.jpg)
![[NSP PHOTO]GM 한국사업장 3억달러 추가 투자생산기지 역할 확대](https://file.nspna.com/news/2026/03/25/photo_20260325171214_807640_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