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 규제 자유로운 오피스텔…중도금 대출 최대 50% 가능
fullscreen힐스테이트 과천 중앙 단지 모형도 (윤민영 기자)
(서울=NSP통신) 윤민영 기자 = 정부의 아파트 청약에 제동을 걸며 분양시장을 규제를 걸고 있는 사이에 건설사들이 오피스텔 분양에 열을 올리고 있다. 현대건설(000720)은 3기 신도시 개발지역으로 발표된 경기도 과천에서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 분양하며 과천 최초로 힐스테이트 브랜드를 아파트가 아닌 오피스텔로 선보인다.
소형 아파트 대체제로 주거용 오피스텔을 선보인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 견본주택을 개관 첫날인 16일에 방문해봤다.
소형 아파트 대체제로 주거용 오피스텔을 선보인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 견본주택을 개관 첫날인 16일에 방문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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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screen하나의 방을 두 개로 사용하기 위한 가변형 벽체가 들어설 수 있는 공간. (윤민영 기자)
◆ 소형 주거 특성상 자유로운 공간활용 가능하지만 채광 대신 조망
견본주택 내부로 들어섰을 때 훤칠한 천정이 인상적이었던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의 거실천장고는 2.7m다. 여기에 우물형 천정 0.1m를 더 적용해 총 2.8m의 높이며 이는 일반 아파트보다 0.5m 높다.
84㎡형의 견본주택 내부로 들어갔더니 중소형 평형대 치고는 꽤 큰 방이 있었다. 가족 구성원 수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가변형벽체를 세우면 2개의 방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었다.
69㎡는 초소형 가족을 수용하기 때문에 2개의 화장실 중 안방 화장실을 팬트리로 변경해 수납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다. 수납을 위한 창고는 지하주차장에 세대별로 추가 배치된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아파트가 채광을 위해 남향을 낀 방향으로 거실이 배치돼 있지만 힐스테이트 중앙 과천은 오피스텔이라는 이유로 건물이 4면으로 돼 있다.
따라서 입주자는 북서·북동·남서·남동향의 주택에 거주하게 된다. 견본주택을 방문한 관람객들은 하나같이 채광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지만 분양 관계자들은 채광보다는 조망이 중요하다고 설명한다.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 분양관계자는 “요즘 주택 트렌드는 채광이 아니라 조망을 중요시 한다”며 “거주자들은 아침에 집을 나서서 저녁 때 돌아오므로 낮동안에는 채광이 필요없으므로 오히려 관악산 조망을 챙기는게 더 좋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관악산 조망은 북서향에 당첨될 때만 가능하며 이마저도 앞에 과천주공1단지를 재건축한 과천푸르지오 써밋이 최대 28층으로 들어설 예정이기 때문에 고층 분양에 실패할 경우 관악산 조망권 확보도 불투명할 전망.
한편 현대건설 홈 IoT 시스템 ‘하이오티(Hi-oT)’ 기술이 접목된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은 조명 및 난방, 에너지 사용량 조회 등 세대 제어 서비스와 택배 조회, 엘리베이터 호출, 주차 위치 조회 등 공용부 서비스 등을 스마트폰으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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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본주택 내부로 들어섰을 때 훤칠한 천정이 인상적이었던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의 거실천장고는 2.7m다. 여기에 우물형 천정 0.1m를 더 적용해 총 2.8m의 높이며 이는 일반 아파트보다 0.5m 높다.
84㎡형의 견본주택 내부로 들어갔더니 중소형 평형대 치고는 꽤 큰 방이 있었다. 가족 구성원 수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가변형벽체를 세우면 2개의 방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었다.
69㎡는 초소형 가족을 수용하기 때문에 2개의 화장실 중 안방 화장실을 팬트리로 변경해 수납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다. 수납을 위한 창고는 지하주차장에 세대별로 추가 배치된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아파트가 채광을 위해 남향을 낀 방향으로 거실이 배치돼 있지만 힐스테이트 중앙 과천은 오피스텔이라는 이유로 건물이 4면으로 돼 있다.
따라서 입주자는 북서·북동·남서·남동향의 주택에 거주하게 된다. 견본주택을 방문한 관람객들은 하나같이 채광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지만 분양 관계자들은 채광보다는 조망이 중요하다고 설명한다.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 분양관계자는 “요즘 주택 트렌드는 채광이 아니라 조망을 중요시 한다”며 “거주자들은 아침에 집을 나서서 저녁 때 돌아오므로 낮동안에는 채광이 필요없으므로 오히려 관악산 조망을 챙기는게 더 좋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관악산 조망은 북서향에 당첨될 때만 가능하며 이마저도 앞에 과천주공1단지를 재건축한 과천푸르지오 써밋이 최대 28층으로 들어설 예정이기 때문에 고층 분양에 실패할 경우 관악산 조망권 확보도 불투명할 전망.
한편 현대건설 홈 IoT 시스템 ‘하이오티(Hi-oT)’ 기술이 접목된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은 조명 및 난방, 에너지 사용량 조회 등 세대 제어 서비스와 택배 조회, 엘리베이터 호출, 주차 위치 조회 등 공용부 서비스 등을 스마트폰으로 이용할 수 있다.
fullscreen (윤민영 기자)
◆ 오피스텔 특성상 낮아진 입주가능 커트라인
아파트의 경우 9억원 이상의 주택은 중도금 대출이 불가하므로 현금부자들의 줍줍현상을 막기위해 지난 5월 국토교통부가 투기과열지구의 청약 예비당첨자 비율을 기존 80%에서 500%로 확대한 바 있다.
하지만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은 오피스텔이기 때문에 아파트 일반분양과 달리 청약 통장이 필요없어 만 19세 이상에 신청금 300만원만 있으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다. 지역거주·세대주·재당첨 제한이 모두 없으며 당첨자 관리 규제도 받지 않는다.
또 HUG 보증을 받지 않아서 최대 50%까지 중도금 대출이 가능한 것은 물론 이자는 후불제로 초기 자본이 적게 들어간다는 장점이 있다.
계약금도 10%만 내면 된다. 중도금은 5차에 걸쳐서 50%만 납부하면 되며 나머지 40%의 잔금 납부는 입주지정일 까지다.
분양가격은 84㎡형의 경우 7억7700만원~9억7900만원으로 같은 평형대에서 층수와 방향에 따라 2억원이 넘는 차이가 있다. 69㎡형의 분양가는 7억800만원~7억9700만원이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C노선 사업이 완료될 시 과천에서는 정부과천청사역에 신설역이 들어선다면 서울 양재역까지 약 4분, 양재역에서 삼성역까지 약 3분이 소요될 예정으로 약 7분대에 강남진입이 가능할 전망이다.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 청약 일정은 오는 20일~21일 진행되며 26일 당첨자 발표 후 29일~30일 계약이 진행된다. 입주는 2022년 9월 예정이다.
아파트의 경우 9억원 이상의 주택은 중도금 대출이 불가하므로 현금부자들의 줍줍현상을 막기위해 지난 5월 국토교통부가 투기과열지구의 청약 예비당첨자 비율을 기존 80%에서 500%로 확대한 바 있다.
하지만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은 오피스텔이기 때문에 아파트 일반분양과 달리 청약 통장이 필요없어 만 19세 이상에 신청금 300만원만 있으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다. 지역거주·세대주·재당첨 제한이 모두 없으며 당첨자 관리 규제도 받지 않는다.
또 HUG 보증을 받지 않아서 최대 50%까지 중도금 대출이 가능한 것은 물론 이자는 후불제로 초기 자본이 적게 들어간다는 장점이 있다.
계약금도 10%만 내면 된다. 중도금은 5차에 걸쳐서 50%만 납부하면 되며 나머지 40%의 잔금 납부는 입주지정일 까지다.
분양가격은 84㎡형의 경우 7억7700만원~9억7900만원으로 같은 평형대에서 층수와 방향에 따라 2억원이 넘는 차이가 있다. 69㎡형의 분양가는 7억800만원~7억9700만원이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C노선 사업이 완료될 시 과천에서는 정부과천청사역에 신설역이 들어선다면 서울 양재역까지 약 4분, 양재역에서 삼성역까지 약 3분이 소요될 예정으로 약 7분대에 강남진입이 가능할 전망이다.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 청약 일정은 오는 20일~21일 진행되며 26일 당첨자 발표 후 29일~30일 계약이 진행된다. 입주는 2022년 9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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