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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남’ 김소은, 예전 KTF광고로 미모 인정받아

NSP통신, 황선영 기자, 2009-01-23 18:53 KRD1
#꽃보다남자 #김소은 #KTF #블루칩
NSP통신

(DIP통신) 황선영 기자 = KBS인기드라마 ‘꽃보다 남자’를 비롯 드라마 ‘천추태후’에도 출연하며 F4에 버금가는 인기를 누리고 있는 신예 김소은이 6년 전 출연했던 광고가 주목을 받으며 다시 화제에 올랐다.

당시 슈퍼쥬니어 김기범과 함께 KTF 광고의 버스정류장 편에서 함께 출연했던 김소은은 열여섯 살 중학생 시절 변함없는 외모와 앳된 모습으로 어설픈 유혹녀로 등장해 지금의 당찬 이미지와는 대조적인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청초한 모습이 완전 사랑스럽다. 진정한 자연미인이다, 너무너무 완소!’ 등 어린 시절의 모습과 지금의 모습이 별반 달라지지 않았다며 열렬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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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영화 ‘우아한 세계’와 ‘플라이 대디’에 출연하여 충무로의 유망주로 기대를 모아온 김소은은 드라마 출연과 함께 브라운관의 차세대스타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에는 의류, 음료, 코스메틱 등 다방면에서 들어오는 광고계 러브콜로 행복한 고민에 빠지는 등 김연아의 뒤를 이은 CF요정으로 떠오르고 있다.

DIP통신, hsy9749@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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