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내용 건너뛰기(skip to main content) 본문 바로가기(Go body) 메뉴 바로가기(Go Menu)
G03-8236672469

써볼까

목통증짱짱 “효자가 따로 없는 셀프지압법 아직도 모르세요?”

NSP통신, 윤민영 기자, 2015-08-17 11:36 KRD3
#목통증짱짱 #지압베개 #변우민 #어깨결림 #셀프지압

정형외과 전문의가 추천한 지압베개... 잠들기 전 10분간 베고 누워 목 움직이면 원하는 부위 마사지 가능... 한국인 체형에 맞춘 ‘인체공학적 설계’

NSP통신-목통증짱짱의 모델 배우 변우민. (목통증짱짱 제공)
‘목통증짱짱’의 모델 배우 변우민. (목통증짱짱 제공)

(부산=NSP통신) 윤민영 기자 = 지금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이 글을 보고 있는 순간에도, ‘누가 목 좀 주물러줬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는 현대인들이 많을 것이다.

매번 누구에게 부탁을 하기도, 그렇다고 돈과 시간을 들여 마사지나 물리치료를 받을 수도 없는 일.

누운 자리, 앉은 자리에서 최고의 가성비를 낼 수 있는 방법 ‘목통증짱짱’이 있다.

G03-8236672469

목통증짱짱은 ‘정형외과 전문의가 추천한 지압베개’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다.

NSP통신-베개의 돌기가 목을 골고루 지압한다. (목통증짱짱 제공)
베개의 돌기가 목을 골고루 지압한다. (목통증짱짱 제공)

자기 전 10분간 베고 누워서 목을 도리도리 움직이면 원하는 부위까지 마사지가 가능해서 사용법도 간단하다.

276개의 지압 마사지 볼은 수천 번의 테스트로 완성된 강력한 지압효과를 자랑하며, 한국인의 체형에 맞춰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돼 경침(목침)의 형태를 띠고 있다.

급격한 스마트폰 사용증가로 급증한 목 증후군의 양대 산맥인 일자목과 거북목에서 정상적인 C자 형태의 목을 유지하기 위해 곡선의 각도가 과학적이고 정교해서 베고 누울 시에도 최적의 각이 유지된다.

NSP통신-셀프로 간단하게 목과 어깨의 주요 혈자리를 지압할 수 있다. (목통증짱짱 제공)
셀프로 간단하게 목과 어깨의 주요 혈자리를 지압할 수 있다. (목통증짱짱 제공)

성인의 머리 무게가 대략 5kg이 나가기 때문에 본인의 머리 무게를 이용한 셀프 지압이 가능하다.

풍지혈, 풍부혈, 천주혈, 아문혈, 옥침혈, 완골혈, 견정혈 등과 같은 중요 혈자리를 276개의 지압 마사지볼로 무차별 자극해 목통증 및 건강에 도움이 되는 ‘목통증짱짱’은 10분간의 도리도리 운동이면 충분하다.

‘목통증짱짱’을 사용하고 있는 수험생 A 씨는 “평소 어깨가 결리고 목 부분이 많이 뭉쳐서 침을 자주 맞는데, 맞을 때뿐이고 숙면을 취하지 못해 두통에 시달리는 등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라며, “자기 전은 물론이고 컴퓨터를 하면서도 목에 받치고 하니까 일자목 증세도 고쳐졌다”고 말했다.

NSP통신-피부자극, 환경호르몬 걱정없이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목통증짱짱 제공)
피부자극, 환경호르몬 걱정없이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목통증짱짱 제공)

유아용 장난감을 만들 때 쓰이는 인체에 무해한 ABS재질로 만들어져 피부 자극이나 독성이 없으므로, 목욕탕 및 찜질방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또한 황토가 함유돼 원적외선 방사 및 음이온이 방출돼 환경호르몬 걱정이 없다.

계영진 목통증짱짱 대표는 “생긴 모양에 비해 강력한 효과에 많이들 놀란다. 입소문 덕분에 고객 선물용과 사내직원 선물용으로 통신회사나 보험사 등 대기업에서 대량구매 주문이 많이 들어오고 있다”라며, “직원의 목 건강을 잡아야 업무효율이 올라가고, 전 국민이 목통증과 어깨 결림을 호소하는 현실인데 기업에서 국민건강과 기업이미지에 딱 맞는 고객 사은품이라고 생각한다. 무엇보다, 저렴한 가격이 더욱 매력적이다”라고 말했다.

NSP통신-대량주문시, 기업 문구를 새겨넣어 선물용이나 기념품으로 적합하다. (목통증짱짱 제공)
대량주문시, 기업 문구를 새겨넣어 선물용이나 기념품으로 적합하다. (목통증짱짱 제공)

대량주문은 최소 200개 이상부터 가능하고 상호 및 연락처 등의 실크스크린 1도 인쇄가 기본으로 포함된다.

처음 사용할 때 통증을 느끼는 사람은 수건 등을 덮으면 부드럽게 사용 가능하다.

목통증으로 잠 못 이루는 부모님께 손으로 뒷목 잡지 마시라고, ‘목통증짱짱’을 베고 잠시 잠깐 취할 수 있는 휴식의 시간을 선물하는 건 어떨까.

가수 이효리의 노래처럼 텐미닛, ‘10분’이면 된다.

NSP통신/NSP TV 윤민영 기자, yoong_jn@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G03-82366724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