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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告

NSP통신, 다우존스에 5개 국어로 유료 뉴스 공급

NSP통신, NSP인사 기자, 2015-10-16 09:01 KR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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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대한민국 경제전문 민영뉴스통신사인 NSP통신(NSP NEWS AGENCY)은 지난 14일부터 다우존스(Dow Jones)에서 운영중인 세계적인 비지니스 및 파이낸셜 분야의 온라인 아카이브 ‘팩티바(Factiva)’에 뉴스 유료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이번 뉴스 서비스는 지난 8월 체결된 NSP통신과 다우존스 팩티바간 ‘유료 뉴스 공급에 관한 계약’에 따른 것으로 NSP통신은 안정적인 뉴스 공급을 위해 3개월 여간에 걸쳐 프로그램 개발 및 별도의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해 왔습니다.

다우존스 팩티바(이하 팩티바)는 전 세계 200여 국가의 뉴스를 26개 언어로 전송할 뿐만 아니라 영어 등 50개 언어로 자동 번역되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어 팩티바 이용 고객들은 NSP통신이 제공하는 양질의 대한민국 경제, 금융, 증권, 산업, 의학제약, 문화관광·축제, 지역, 정치정책·사회 분야에 대한 뉴스를 실시간으로 접할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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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NSP통신은 한국어를 기본으로 영어, 일본어, 중국어, 러시아어 등 5개 국어로 기사를 직접 공급함에 따라 전세계 현지인들이 팩티바를 통해 직접 뉴스를 구독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세계적인 뉴스 서비스 기업 다우존즈&컴퍼니(www.dowjones.com)에 월스트리트저널, 마켓워치, 이코노믹리뷰 등과 함께 속해 있는 팩티바는 전 세계에서 200만 명 이상의 기업체 임직원외 일반 유료사용자, 기업, 금융, 경제계, 정치계, 산업, 지역 등이 이용하는 최대 규모의 온라인 정보제공원이자 아카이브(archive : 정보창고)입니다.

포춘 글로벌이 선정한 500여 회사 중 82%에 달하는 기업들이 월스트리트저널, 뉴욕타임즈, 마이니치 신문, 요미우리 신문, 시사통신, 조선일보 등 전 세계 주요 언론이 제공하는 뉴스와 정보들을 이 곳에서 얻고 있다는 점은 세계 기업들과 경제시장에서의 높은 팩티바 영향력을 가늠하게 해줍니다.

다우존스는 이외에도 전 세계 에버노트 콘텍스트(EVERNOTE Context)를 통해서도 뉴스를 공급하고 있어 NSP통신이 제공하는 차별화된 뉴스(영문)를 에버노트를 통해 자동 구독할 수 있습니다.

NSP통신은 이번 다우존스 팩티바에 뉴스 서비스를 개시함에 따라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 독자들을 아우를 수 있게 됐습니다.

NSP통신은 앞으로도 독자 여러분들의 응원과 관심을 더욱 받을 수 있도록 양질의 뉴스를 발굴, 공급하는데 힘을 모으겠습니다.

NSP통신/NSP TV peopl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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