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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마실길, 가족과 떠나기 좋은 늦가을 여행지 선정

NSP통신, 유혜림 기자, 2015-11-05 15:00 KR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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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부안군)
(부안군)

(전북=NSP통신) 유혜림 기자 = 전북 부안군은 한국관광공사 선정 ‘가족과 떠나기 좋은 늦가을 여행지 9선’에 부안마실길이 뽑혔다고 5일 밝혔다.

한국관광공사는 부안마실길을 변산반도 국립공원을 품고 있어 수려한 자연을 따라 걸을 수 있어 해마다 가을의 아름다움을 느끼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새만금전시관에서 격포항과 모항갯벌체험장, 곰소염전, 줄포만 자연생태공원 등은 국립공원지역답게 자연을 훼손하지 않고 만들어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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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부안영상테마파크와 곰소염전, 부안처자박물관, 금구원조각공원, 석정문학관 등 부안의 다양한 볼거리도 안내했다.

NSP통신/NSP TV 유혜림 기자, miroakstp@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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