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아트홀.광안’의 또다른 이름, ‘부산연극센터’... 연극 활성화 뿐 아니라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이어나가 “쉭게 다가가고 편히 쉴 수 있는 공간 만들어 나갈 것”
fullscreen언제든 들어와 쉬다 가라는 의미로 출입문을 개방해두고 있는 ‘AN아트홀.광안’. (플레이 더 부산 제공)
(부산=NSP통신) 차연양 기자 = [차연양의 명탐정] “영화만큼 친근한 연극” 광안역 내 AN아트홀, 부산연극에 활력 (1) 에서 이어짐.
◆ 연극인들은 배부르고, 시민들의 문화생활은 더욱 풍요로운 부산을 위해
지난 2012년 개관해 천천한 걸음으로 나아가고 있는 ‘AN아트홀.광안’.
작품을 빌려서 걸어왔던 이곳은 이제 시나리오부터 포스터제작까지 모든 과정을 자체 제작하기도 할 만큼 성장했다.
광안을 넘어 부산의 연극부흥에 획을 긋고 싶다는 마음으로 ‘부산연극센터’라는 이름도 내걸고 있는 AN아트홀.광안은 지역의 인재 발굴 및 양성에도 발을 뻗었다.
중·고등학생들에게 진로체험프로그램을 실시하며 공연관람과 함께 배우, 하우스매니저, 스텝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문화예술인을 꿈꾸는 학생들의 막막하고 막연한 궁금증들을 풀어주는 것이다.
◆ 연극인들은 배부르고, 시민들의 문화생활은 더욱 풍요로운 부산을 위해
지난 2012년 개관해 천천한 걸음으로 나아가고 있는 ‘AN아트홀.광안’.
작품을 빌려서 걸어왔던 이곳은 이제 시나리오부터 포스터제작까지 모든 과정을 자체 제작하기도 할 만큼 성장했다.
광안을 넘어 부산의 연극부흥에 획을 긋고 싶다는 마음으로 ‘부산연극센터’라는 이름도 내걸고 있는 AN아트홀.광안은 지역의 인재 발굴 및 양성에도 발을 뻗었다.
중·고등학생들에게 진로체험프로그램을 실시하며 공연관람과 함께 배우, 하우스매니저, 스텝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문화예술인을 꿈꾸는 학생들의 막막하고 막연한 궁금증들을 풀어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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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screen공연관람 후 중·고등학생 관객들이 무대 위 배우들과 질의응답을 주고받는 모습. ‘AN아트홀.광안’에서는 지역의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공연예술분야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고 끼있는 인재들의 진로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진로체험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플레이 더 부산 제공)
예비사회적기업인 플레이 더 부산은 이렇듯 공연문화 활성화 뿐 아니라 장애인·국가유공자 할인혜택, 헌혈증 기증, 나눔기부 등의 사회공헌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매년 ‘부산국제연극제’라는 큰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부산이지만 연극은 시민들에게는 아직 낯선 장르이며 종사자들에게는 배고픈 꿈이다.
김성문 플레이 더 부산 대표는 “부산은 제2의 문화도시를 표방하고 있지만 영화 산업에 대한 투자만 집중적으로 진행되고 있고 그 외 다른 문화예술 산업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부산시민들의 문화 의식은 발전돼 가는데 반해 다양한 예술 프로그램이 부족하고 관심을 가지고 있는 수요층들조차도 정보가 부족해 많은 부산문화프로그램들이 외면을 받고 있다”고 토로한다.
이러한 현실을 개선하고 공연문화의 저변을 확대하고 싶다는 김 대표는 부산연극센터인 AN아트홀.광안을 통해 공연예술을 사랑하는 부산시민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간접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사실 아는 사람을 알겠지만 연극을 제값주고 보는 사람은 많지 않다.
1인 입장료가 3만원으로 책정돼 있으나 상시할인 이벤트, 공연장 내 비치된 할인권, 홈페이지·소셜커머스를 통한 할인 등으로 저렴하게 관람할 수 있다. 꿀팁이라면 AN아트홀.광안으로 직접 문의 시 가장 큰 할인을 받을 수 있는 것.
이렇게 저렴한 가격으로 티켓을 판매하다보니 매 회 배우의 컨디션과 무대 상황이 바뀌는 연극의 특성 상 비용적 부담이 생길 수밖에 없지만, 그보다도 우선 시민들의 관심확보와 문화갈증 충족이 우선적 과제다.
김 대표는 “공연장이 공연만 보는 곳이라는 편견을 깨고 쉽게 다가가고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이라는 인식을 심어줄 것이며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접목해 많은 시민들에게 소개할 것”이라는 앞으로의 포부를 전했다.
한편 AN아트홀.광안에서는 오는 29일까지 복순이할배 공연 후 12월 4일부터는 10년 연인의 갑작스런 죽음 뒤에 그려지는 애틋한 사랑을 다룬 연극 ‘어바웃타임’이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영화와 같은 제목이지만 전혀 다른 내용이며, 특히 AN아트홀에서 모든 과정을 직접 제작한 작품이니 기대해도 좋을 듯하다.
생생한 감동, 배우와 관객 간 소통, 예측 불가능한 다양한 상황 등 연극만의 매력을 느끼고 싶다면, 이번 주말 부산 도시철도 2호선 광안역으로 찾아가보자.
깊은 감동을 가슴에 품고 공연장을 나오면 바다 위로 빛나는 광안대교도 감상할 수 있으니 여운을 풀어내기에도 참 낭만적인 코스가 될 것 같다.
매년 ‘부산국제연극제’라는 큰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부산이지만 연극은 시민들에게는 아직 낯선 장르이며 종사자들에게는 배고픈 꿈이다.
김성문 플레이 더 부산 대표는 “부산은 제2의 문화도시를 표방하고 있지만 영화 산업에 대한 투자만 집중적으로 진행되고 있고 그 외 다른 문화예술 산업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부산시민들의 문화 의식은 발전돼 가는데 반해 다양한 예술 프로그램이 부족하고 관심을 가지고 있는 수요층들조차도 정보가 부족해 많은 부산문화프로그램들이 외면을 받고 있다”고 토로한다.
이러한 현실을 개선하고 공연문화의 저변을 확대하고 싶다는 김 대표는 부산연극센터인 AN아트홀.광안을 통해 공연예술을 사랑하는 부산시민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간접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사실 아는 사람을 알겠지만 연극을 제값주고 보는 사람은 많지 않다.
1인 입장료가 3만원으로 책정돼 있으나 상시할인 이벤트, 공연장 내 비치된 할인권, 홈페이지·소셜커머스를 통한 할인 등으로 저렴하게 관람할 수 있다. 꿀팁이라면 AN아트홀.광안으로 직접 문의 시 가장 큰 할인을 받을 수 있는 것.
이렇게 저렴한 가격으로 티켓을 판매하다보니 매 회 배우의 컨디션과 무대 상황이 바뀌는 연극의 특성 상 비용적 부담이 생길 수밖에 없지만, 그보다도 우선 시민들의 관심확보와 문화갈증 충족이 우선적 과제다.
김 대표는 “공연장이 공연만 보는 곳이라는 편견을 깨고 쉽게 다가가고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이라는 인식을 심어줄 것이며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접목해 많은 시민들에게 소개할 것”이라는 앞으로의 포부를 전했다.
한편 AN아트홀.광안에서는 오는 29일까지 복순이할배 공연 후 12월 4일부터는 10년 연인의 갑작스런 죽음 뒤에 그려지는 애틋한 사랑을 다룬 연극 ‘어바웃타임’이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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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감동, 배우와 관객 간 소통, 예측 불가능한 다양한 상황 등 연극만의 매력을 느끼고 싶다면, 이번 주말 부산 도시철도 2호선 광안역으로 찾아가보자.
깊은 감동을 가슴에 품고 공연장을 나오면 바다 위로 빛나는 광안대교도 감상할 수 있으니 여운을 풀어내기에도 참 낭만적인 코스가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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