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유통업계동향
유통계 두 가지 얼굴, 홈플러스의 ‘근심’ CU의 ‘스마일’…식품계 따듯함, 롯리의 ‘리아런치’와 동서 ‘연말 온정’ 등
(서울=NSP통신) 도남선 기자 = 미국의 10월 소비지출이 전월대비 0.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상무부에 따르면 이는 예상(0.3%)을 밑돈 것으로, 개인소득은 전월대비 0.4% 증가했다.
Fed가 주시하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는 전년동월비 1.3% 상승했다.
한편 저축률은 5.6%로 2012년 12월 이후 최대치를 나타냈다.
NSP통신/NSP TV 도남선 기자, aegookja@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