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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NSP통신) 유혜림 기자 = 김생기 정읍시장이 11일 지역 최고령 어르신 등을 찾아 세배를 올렸다.
김시장은 상평동 김금표(104) 할머니를 비롯해 정읍노휴제 등 경로당 3곳을 방문해 세배를 하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김생기 시장은 “오늘날 대한민국의 번영은 어르신들의 희생과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 어르신들을 정성껏 섬기면서 시정운영에 최선을 다해 정읍인구 15만 시대 회복 등 정읍의 발전을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유혜림 기자, miroakstp@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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