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고정곤 기자 = 인천공항 2월 여객수송량은 전년대비 14.2% 증가한 465만8000명을 기록했다.
주요 노선별로 살펴보면 일본(+30.1%), 중국(+6.3%), 중동(+19.1%), 동남아(+18.0%), 대양주(+14.8%), 유럽(+11.6%), 미주(+11.4%), 동북아(+4.7%) 등 모든 노선에서 플러스 성장을 기록했다.
일본 노선을 중심으로 단거리 노선 여객은 계속 성장하고 있다. 설 연휴로 장거리 수요가 증가하며 유럽, 미주 노선이 두 자리 수로 증가한 점이 긍정적이다. 2016년 상반기 여객수요는 전년도 메르스에 따른 기저로 두 자리 수 성장을 지속할 전망이다.
주요 노선별로 살펴보면 일본(+30.1%), 중국(+6.3%), 중동(+19.1%), 동남아(+18.0%), 대양주(+14.8%), 유럽(+11.6%), 미주(+11.4%), 동북아(+4.7%) 등 모든 노선에서 플러스 성장을 기록했다.
일본 노선을 중심으로 단거리 노선 여객은 계속 성장하고 있다. 설 연휴로 장거리 수요가 증가하며 유럽, 미주 노선이 두 자리 수로 증가한 점이 긍정적이다. 2016년 상반기 여객수요는 전년도 메르스에 따른 기저로 두 자리 수 성장을 지속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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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수송량은 17만8000톤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8.3% 감소했다. 노선별로는 동남아(+5.4%), 중동(+1.9%), 유럽(+1.2%), 중국(+0.1%) 노선이 플러스 성장을 기록했다.
동북아(-5.0%), 대양주(-8.7%), 일본(-17.7%), 미주(-25.9%)는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 유럽과 중국 노선 화물은 전월대비 크게 감소했다.
일본과 미주 노선 또한 두 자리 수 역 성장을 기록하며 1분기 항공화물 실적이 우려가 되고 있다.
국내 대형 항공사별로는 대한항공이 -11.9%, 아시아나항공이 -8.4%를 기록했다. 한국발 직화물은 5.0만톤으로 전년대비 11.0% 감소하며 5개월 연속 역 성장 중이다.
설연휴 아웃바운드 수요 증가로 여객은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 2월 일본 노선 여객은 전년대비 30% 증가했고 중국 노선도 성장을 지속 중이다.
신민석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단거리 노선을 중심으로 여객 수요 성장이 가파르고 장거리 노선도 견조하게 성장하고 있다”며 “화물은 미주 노선의 높은 기저를 감안해도 전체적인 수요약세로 실적이 다소 둔화될 것이다”고 전망했다.
이어 그는 “1분기 항공유가는 현재 평균 배럴당 40.3달러로 전년대비 41.7% 낮아 올해도 유류비 개선은 지속될 것”이라며 “미주와 유럽 노선 여객수요가 늘어나면서 장거리 노선의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확보한 항공사가 주목된다”고 분석했다.
일본과 미주 노선 또한 두 자리 수 역 성장을 기록하며 1분기 항공화물 실적이 우려가 되고 있다.
국내 대형 항공사별로는 대한항공이 -11.9%, 아시아나항공이 -8.4%를 기록했다. 한국발 직화물은 5.0만톤으로 전년대비 11.0% 감소하며 5개월 연속 역 성장 중이다.
설연휴 아웃바운드 수요 증가로 여객은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 2월 일본 노선 여객은 전년대비 30% 증가했고 중국 노선도 성장을 지속 중이다.
신민석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단거리 노선을 중심으로 여객 수요 성장이 가파르고 장거리 노선도 견조하게 성장하고 있다”며 “화물은 미주 노선의 높은 기저를 감안해도 전체적인 수요약세로 실적이 다소 둔화될 것이다”고 전망했다.
이어 그는 “1분기 항공유가는 현재 평균 배럴당 40.3달러로 전년대비 41.7% 낮아 올해도 유류비 개선은 지속될 것”이라며 “미주와 유럽 노선 여객수요가 늘어나면서 장거리 노선의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확보한 항공사가 주목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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