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집중’ 기업부채 2734조…한은 “구조조정 지속, 부채로 연명 금지”
(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 전북 완주군은 모악산도립공원 이용객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산행과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환경정비를 진행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우선 모악산공원 1480㎡에 상사화 5만여본을 식재했으며 등산로 신선길 데크시설 정비를 마쳤다.
특히 모악산공원 관광지 내에 오송 52주, 소나무 20주, 회양목 2400㎡ 등에 전지작업과 주차장 및 차선도색도 실시했다.
시설공원사업소 관계자는 “앞으로 시비, 제초 작업, 구근류 식재를 통해 쾌적한 모악산 산행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NSP통신/NSP TV 김광석 기자, nspk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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