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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 군산대는 8일 나의균 총장이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아시아 유일의 3D프린팅 유저 컨퍼런스 & 전시회인 '3DPIA 2016' 개막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3D프린팅산업협회가 주최하는 '3DPIA 2016'은 스토리앤플랜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대전광역시, 경상북도, 전라북도, 구미시 등의 4개 지자체가 후원하는 전문3D프린팅 산업 전시회 및 아시아 유일의 3D프린팅 유저컨퍼런스이다.
나의균 총장은 현재 전북 3D프린팅산업발전협의회장 직을 맡고 있다.
NSP통신/NSP TV 김광석 기자, nspk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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