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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NSP통신) 김남수 기자 =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 신경과 서만욱 교수(사진)가 대한임상신경생리학회에서 공로상을 수상했다.
2일 전북대병원에 따르면 서만욱 교수가 지난달 21일 서울 백범김구 기념관에서 열린 제16차 대한임상신경생리학회 추계학술대회와 함께 개최된 대한임상신경생리학회 창립 20주년 기념식에서 공로상을 받았다.
서 교수는 대한임상신경생리학회지에 ‘본태성 진전에서 시각의 영향’ 등 많은 연구 결과를 발표해 학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서만욱 교수는 제33대 대한신경과학회 회장, 제11대 대한치매학회회장을 수행하고 있으며,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해 헌신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NSP통신/NSP TV 김남수 기자, nspn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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