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전1942 시즌2 준비, 태양 내년 1분기 출시 예정 … “국내 3대게임사 진입은 시간문제다” 자신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신스타임즈가 ‘게임사업’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신스타임즈는 올해 코원시스템의 지분 35%을 인수하며 7월부터 모바일게임 사업을 본격화해 왔다.
국 첫 타이틀은 ‘해전1942’였다.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비주류였던 ‘해전’을 소재로 한 ‘밀리터리’ 장르를 선택한 것. 시장성이 크지 않았기 때문에 내부적으로도 많은 기대를 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반응은 의외였다. 구글마켓에서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하는 등 기염을 토했다. 해전1942는 이후에도 10위권 안팎을 유지하며 사실상 모바일게임에서 해전 밀리터리 장르를 개척해 나갔다.
남동훈 신스타임즈 게임총괄 대표는 “밀리터리 장르로 10위권을 기록한 것은 기적적이다. 사실 생각했던 것 보다 잘 나왔다”며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그렇다면 ‘해전1942’의 성공 요인에 대해 남동훈 대표는 무엇이라고 생각한 것일까. 아직까지도 ‘해전1942’는 서비스한지 5개월이 지났는데도 게임분야 매출 순위 13위(12월 9일 현재)을 차지하고 있을 정도다.
국 첫 타이틀은 ‘해전1942’였다.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비주류였던 ‘해전’을 소재로 한 ‘밀리터리’ 장르를 선택한 것. 시장성이 크지 않았기 때문에 내부적으로도 많은 기대를 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반응은 의외였다. 구글마켓에서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하는 등 기염을 토했다. 해전1942는 이후에도 10위권 안팎을 유지하며 사실상 모바일게임에서 해전 밀리터리 장르를 개척해 나갔다.
남동훈 신스타임즈 게임총괄 대표는 “밀리터리 장르로 10위권을 기록한 것은 기적적이다. 사실 생각했던 것 보다 잘 나왔다”며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그렇다면 ‘해전1942’의 성공 요인에 대해 남동훈 대표는 무엇이라고 생각한 것일까. 아직까지도 ‘해전1942’는 서비스한지 5개월이 지났는데도 게임분야 매출 순위 13위(12월 9일 현재)을 차지하고 있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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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스타임즈 남동훈 대표
▲ 해전1942의 성공과 그 이유
남동훈 대표는 “성공 비결은 여러 가지다. 처음에는 20위권에 들면 목표 달성이라고 생각할 정도였다. 하지만 내심으로는 한국에서 전함류 모바일게임이 30위 정도였음을 고려했을 때 해전1942는 그보다는 앞설 것으로 기대했다”며 '해전1942의 콘텐츠와 완성도'에 높은 평가를 내리고 있었다고 밝혔다.
특히 “다른 비슷한 장르 보다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었다”며 “턴제 방식이 아닌 해전에서 리얼타임으로 전투를 할 수 있도록 해 유저들의 몰임감을 높이는 한편 전략성을 강화한 것이 어필했다”고 전했다. 그리고 “해전이라는 이름의 신선함과 3~4개월 정도 신경을 써서 공개한 시네마틱 영상의 효과를 통해 유저들의 시선을 끌어모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렇게 밀리터리 장르를 좋아하는 핵심 유저층을 먼저 모으고, 이후 보다 대중적인 효과를 내기 위해 ‘씨스타’와 함께 한 마케팅도 긍정적이었다고 분석했다.
남동훈 대표는 “밀리터리 장르를 좋아하는 층은 20~30대 남성 유저가 90%”라며 “이 유저층의 지지를 받고 있는 씨스타를 통한 확대 마케팅은 시너지 효과를 냈다”고 말했다.
현재 ‘해전1942’는 시즌2를 준비하고 있다. 콘텐츠 소모량이 어느 국가보다 빠른 한국 유저들이라 업데이트에 더욱 신경을 쓰고 있다는 것.
▲ 해전1942 시즌2 예고 그리고 ‘태양’ 개발중
남동훈 대표는 해전1942 시즌2의 핵심은 ‘서버 간 PvP(플레이어 간 대결) 콘텐츠’라고 강조했다.
“시즌2는 서버간 경쟁 콘텐츠로 이번에 처음 열리게 된다. 기존 서버 내에서도 다른 서버간 경쟁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토너먼트 형식으로 게임은 진행되며, 매 우승한 유저는 명예의 전당에 올라가게 돼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했다.
물론 상위 랭커들만의 참여가 아닌 일반 유저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베팅 기능을 넣어 모두가 함께 즐기는 시즌2를 예고했다.
차기작 ‘태양’도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작업에 들어갔다. 원래 10월 출시를 목표로 했지만 보다 게임성을 높이기 위해 내년 1분기로 출시를 늦췄다.
남동훈 대표는 “태양은 땅 위가 바다 위에서 펼쳐지는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로 차별화된 콘셉트를 가지고 있다”며 “태양의 게임성을 높이기 위한 준비를 잘 하고 있어 한국 유저들에게 더 잘 맞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특히 ‘태양’은 MMORPG로 국내를 비롯해 대만, 홍콩, 중국을 메인 타깃으로 삼고 게임개발에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태양’은 현재 연예인 마케팅을 위한 준비 작업에 들어갔으며, 게임의 인상을 결정할 ‘CG 작업’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남동훈 대표는 “해전1942, 태양 등을 통해 신스타임즈는 밀리터리 명가로, 밀리터리하면 신스타임즈가 연상되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남동훈 대표는 “성공 비결은 여러 가지다. 처음에는 20위권에 들면 목표 달성이라고 생각할 정도였다. 하지만 내심으로는 한국에서 전함류 모바일게임이 30위 정도였음을 고려했을 때 해전1942는 그보다는 앞설 것으로 기대했다”며 '해전1942의 콘텐츠와 완성도'에 높은 평가를 내리고 있었다고 밝혔다.
특히 “다른 비슷한 장르 보다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었다”며 “턴제 방식이 아닌 해전에서 리얼타임으로 전투를 할 수 있도록 해 유저들의 몰임감을 높이는 한편 전략성을 강화한 것이 어필했다”고 전했다. 그리고 “해전이라는 이름의 신선함과 3~4개월 정도 신경을 써서 공개한 시네마틱 영상의 효과를 통해 유저들의 시선을 끌어모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렇게 밀리터리 장르를 좋아하는 핵심 유저층을 먼저 모으고, 이후 보다 대중적인 효과를 내기 위해 ‘씨스타’와 함께 한 마케팅도 긍정적이었다고 분석했다.
남동훈 대표는 “밀리터리 장르를 좋아하는 층은 20~30대 남성 유저가 90%”라며 “이 유저층의 지지를 받고 있는 씨스타를 통한 확대 마케팅은 시너지 효과를 냈다”고 말했다.
현재 ‘해전1942’는 시즌2를 준비하고 있다. 콘텐츠 소모량이 어느 국가보다 빠른 한국 유저들이라 업데이트에 더욱 신경을 쓰고 있다는 것.
▲ 해전1942 시즌2 예고 그리고 ‘태양’ 개발중
남동훈 대표는 해전1942 시즌2의 핵심은 ‘서버 간 PvP(플레이어 간 대결) 콘텐츠’라고 강조했다.
“시즌2는 서버간 경쟁 콘텐츠로 이번에 처음 열리게 된다. 기존 서버 내에서도 다른 서버간 경쟁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토너먼트 형식으로 게임은 진행되며, 매 우승한 유저는 명예의 전당에 올라가게 돼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했다.
물론 상위 랭커들만의 참여가 아닌 일반 유저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베팅 기능을 넣어 모두가 함께 즐기는 시즌2를 예고했다.
차기작 ‘태양’도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작업에 들어갔다. 원래 10월 출시를 목표로 했지만 보다 게임성을 높이기 위해 내년 1분기로 출시를 늦췄다.
남동훈 대표는 “태양은 땅 위가 바다 위에서 펼쳐지는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로 차별화된 콘셉트를 가지고 있다”며 “태양의 게임성을 높이기 위한 준비를 잘 하고 있어 한국 유저들에게 더 잘 맞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특히 ‘태양’은 MMORPG로 국내를 비롯해 대만, 홍콩, 중국을 메인 타깃으로 삼고 게임개발에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태양’은 현재 연예인 마케팅을 위한 준비 작업에 들어갔으며, 게임의 인상을 결정할 ‘CG 작업’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남동훈 대표는 “해전1942, 태양 등을 통해 신스타임즈는 밀리터리 명가로, 밀리터리하면 신스타임즈가 연상되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게임분야 10월부터 손익분기점 넘겨 흑자로 전환…게임사업 비중 50% 기록할 것
신스타임즈는 3분기 실적을 놓고 보면 매출액을 제외하고 영업이익과 ROE(자기자본이익률)가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모바일게임 출시와 더불어 마케팅 비용의 증가가 원인으로 풀이된다. 이에 게임사업에 대한 실적개선에 대한 의문이 일고 있다.
남동훈 대표는 “최근 모바일게임 사업이 마케팅 비용이 커진 것은 사실이다. 신스타임즈는 수익구조를 맞추기 위한 기간을 3~4개월이 아닌 6~8개월로 잡고 있다”며 “해전1942 출시 때도 유저 데이터를 활용해 이를 검증했는데, 길게 보면 수익이 남는 구조로 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게임분야는 지난 10월부터 월 손익분기점을 넘겨 흑자로 전환됐다”며 “앞으로는 더욱 나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남동훈 대표는 신스타임즈의 거의 대부분의 매출이 MP3플레이어와 이어폰에서 발생하고 있지만 점차 게임사업 부문의 매출이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남동훈 대표는 “게임사업은 올 7월부터 본격화됐다. 시작한 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아마도 연말까지 가면 게임사업 비중이 50%정도 차지할 것”이라며 “내년에는 더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를 위해 신스타임즈는 ‘해전1942 시즌2’의 국내 서비스를 준비하는 한편 일본에서의 마케팅 강화에도 나설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해양 MMORPG ‘태양’의 출시를 통해 매출 견인을 하겠다는 입장이다. 특히 해전1942가 구글마켓에서 안정적인 매출액을 보여주고 있고, 시즌2를 통한 세몰이로 상승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외에도 외부 퍼블리싱 게임을 포함해 2개 정도의 신작을 선보일 예정이다.
신스타임즈는 3분기 실적을 놓고 보면 매출액을 제외하고 영업이익과 ROE(자기자본이익률)가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모바일게임 출시와 더불어 마케팅 비용의 증가가 원인으로 풀이된다. 이에 게임사업에 대한 실적개선에 대한 의문이 일고 있다.
남동훈 대표는 “최근 모바일게임 사업이 마케팅 비용이 커진 것은 사실이다. 신스타임즈는 수익구조를 맞추기 위한 기간을 3~4개월이 아닌 6~8개월로 잡고 있다”며 “해전1942 출시 때도 유저 데이터를 활용해 이를 검증했는데, 길게 보면 수익이 남는 구조로 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게임분야는 지난 10월부터 월 손익분기점을 넘겨 흑자로 전환됐다”며 “앞으로는 더욱 나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남동훈 대표는 신스타임즈의 거의 대부분의 매출이 MP3플레이어와 이어폰에서 발생하고 있지만 점차 게임사업 부문의 매출이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남동훈 대표는 “게임사업은 올 7월부터 본격화됐다. 시작한 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아마도 연말까지 가면 게임사업 비중이 50%정도 차지할 것”이라며 “내년에는 더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를 위해 신스타임즈는 ‘해전1942 시즌2’의 국내 서비스를 준비하는 한편 일본에서의 마케팅 강화에도 나설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해양 MMORPG ‘태양’의 출시를 통해 매출 견인을 하겠다는 입장이다. 특히 해전1942가 구글마켓에서 안정적인 매출액을 보여주고 있고, 시즌2를 통한 세몰이로 상승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외에도 외부 퍼블리싱 게임을 포함해 2개 정도의 신작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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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스타임즈, 국내 3대 게임사 목표는 시간 문제” 자신
남동훈 대표는 “내년에는 해전1942를 유지하는 형태의 업데이트가 계획돼 있고 태양 외에 2개 정도의 신작 게임을 한국에 론칭할 예정”이라며 “신작의 경우, 자체 개발작 1개와 외부 퍼블리싱 게임 1개 정도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국내 모바일게임시장의 변화에 발맞춰 다작 전략이 아닌 제대로 된 게임을 선정해 시장 공략을 하겠다는 계획이다.
현재 외부 퍼블리싱을 위해 국내 업체들과도 만남을 가지고 있으며, 게임성 외에도 서비스 이후 ‘업데이트 준비’도 꼼꼼히 체크하고 있다.
남동훈 대표는 “퍼블리싱 사업을 위해 글로벌 판권에 힘쓸 예정으로 직접 투자나 전략적 제휴 등을 통해 게임사 발굴에 나서겠다”며 “신스타임즈가 목표로 하고 있는 국내 3대 게임사, 글로벌 20대 게임사 진입은 시간 문제”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여기에 신스타임즈는 중국회사가 아닌 “한국에 있는 한국기업으로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남동훈 대표는 “내년에는 해전1942를 유지하는 형태의 업데이트가 계획돼 있고 태양 외에 2개 정도의 신작 게임을 한국에 론칭할 예정”이라며 “신작의 경우, 자체 개발작 1개와 외부 퍼블리싱 게임 1개 정도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국내 모바일게임시장의 변화에 발맞춰 다작 전략이 아닌 제대로 된 게임을 선정해 시장 공략을 하겠다는 계획이다.
현재 외부 퍼블리싱을 위해 국내 업체들과도 만남을 가지고 있으며, 게임성 외에도 서비스 이후 ‘업데이트 준비’도 꼼꼼히 체크하고 있다.
남동훈 대표는 “퍼블리싱 사업을 위해 글로벌 판권에 힘쓸 예정으로 직접 투자나 전략적 제휴 등을 통해 게임사 발굴에 나서겠다”며 “신스타임즈가 목표로 하고 있는 국내 3대 게임사, 글로벌 20대 게임사 진입은 시간 문제”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여기에 신스타임즈는 중국회사가 아닌 “한국에 있는 한국기업으로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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