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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신차 출시 중국 4공장 가동 효과 등 2017년 출하목표 508만대 전망

NSP통신, 김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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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005380)
(서울=NSP통신) 김태연 기자 = 현대차(005380)의 4분기 실적은 미실현재고 비용·판매보증충당금·인센티브 증가 등으로 시장 기대치에 미달할 것으로 보인다(영업이익 기준 -10%).

4분기 출하·판매대수는 각각 138만2000대·130만3000대로 전년 동기대비 3%·1% 감소했다.

개소세 인하 종료로 인한 내수 부진으로 국내 출하가 6% (YoY) 감소했고(내수/수출 -17%/+3% (YoY)), 생산일수 감소로 인해 미국·체코·러시아 공장의 출하는 14%·5%·14% (YoY) 감소했다. 유일하게 중국 공장 만이 4공장 가동과 신차(Verna) 출시로 7% (YoY)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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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제외한 출하·판매대수는 한국·신흥국 수요 부진의 여파로 각각 101만9000대·95만7000대로 전년 동기대비 6%·6% 감소했다.

다만 전 분기대비로는 23%·3% 증가한 것이다. 매출액·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1%·8% 감소한 24조5000억원·1조3900억원(영업이익률 5.7%, -0.5%p (YoY))으로 전망된다.

판매·출하 감소에 따른 글로벌 가동률 하락와 더불어 내수 비중이 하락하면서 Mix가 악화됐고 미국 인센티브 증가도 부정적였다.

전년 동기대비 원/달러 평균 환율이 비슷했지만 3분기말 대비 4분기말 환율이 상승하면서 기말환율 기준으로 평가하는 판매보증충당금 비용이 일시적으로 증가하면서 수익성에 부정적였다.

12월 환율 상승기의 수출 물량은 재고미실현 이익으로 남아 있어 2017년 1분기 실적에 기여할 것이다.

금융 부분도 미국 중고차 가격 하락과 금리 인상에 따른 부정적 영향이 지속된 것으로 전망된다.

2017년 현대차의 출하목표는 508만대(+4.5%)인데 내수·해외 각각 68만3000대(+3.7%)·439만7000대(+4.7%)이다.

이는 글로벌 시장 성장률 2.0% 대비 높은 것인데 신차 출시와 중국 4공장 가동 효과 등을 고려한 것이다.

송선재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2017년에는 쏘나타 상품개선 모델과 소형 SUV, 제네시스 G70, 중국 전략 승용과 전략 SUV 등을 출시할 예정이다”며 “아이오닉 PHEV, 그랜저 HEV 등 친환경차도 출시한다. 특히 하반기 출시되는 G70과 중국 전략 SUV는 현대차의 중장기 성장에 중요한 의미가 있어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전망했다.

이어 그는 “새로운 미래 성장도 적극 추진한다”며 “국내외 연구소뿐만 아니라 스타트업 등과 오픈 이노베이션 방식의 협력을 강화하고 자율주행 핵심 기술을 내재화하며 커텍티드카 개발도 가속화할 예정이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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