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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전 예스병원,'척추내시경 신경감압술'진료 돌입

NSP통신, 박승봉 기자, 2017-01-13 10:46 KR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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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죽전예스병원 제공)
(죽전예스병원 제공)

(경기=NSP통신) 박승봉 기자 = 죽전 예스병원이 허리통증 질환에 효과적이면서 최소 침습 수술로 관심을 모으는 ‘척추내시경 신경감압술(PSLD)’ 선도를 위한 본격적인 진료에 돌입했다.

‘척추내시경 신경감압술(PSLD)’은 허리디스크나 척추관 협착증과 같은 허리통증 질환에 효과적인 치료법이다. 초소형 내시경으로 병변 부위까지 정확하게 접근하여, 주변 조직이나 근육의 손상 없이 안전한 치료가 가능하다.

내시경을 활용한 부분마취 최소 침습 수술로 환자의 부담은 적고, 일시적 치료가 아닌 근본적 치료이다. 수술 후 통증이나 상처가 거의 없어 환자들에게 각광 받는 치료 방법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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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전예스병원은 수차례 외국 의료진들의 연수를 비롯하여, 지난 1월 7일에는 전국 척추전문의를 초빙 ‘척추내시경신경감압술(PSLD) 워크샵’을 개최하면서 꾸준한 연구와 교류로 첨단의료기술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

또한 우리들병원 출신으로 최대 7천례 이상의 풍부한 임상경험을 갖고 있는 척추센터 의료진은 세계 3대 인명사전에 등재되어 있는 전재균 센터장을 필두로 전담팀을 꾸려 시술부터 재활까지 환자 맞춤형 치료를 제공한다.

죽전 예스병원 전재균 센터장은 “’척추내시경 신경감압술(PSLD)’은 뛰어난 효과를 보이는 반면, 주치의의 고도의 미세시술능력이 요구된다”라며, “용인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죽전 예스병원에서만 가능한만큼 사명감을 갖고 ‘척추내시경 신경감압술(PSLD)’을 선도해 더 많은 환자들이 치료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NSP통신/NSP TV 박승봉 기자, 1141world@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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