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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회 전경 모습. (안양시의회)

(경기=NSP통신) 박생규 기자 = 경기 안양시의회(의장 김대영)가 제230회 임시회를 오는 17일부터 27일까지 개회한다.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및 안건은 총 19건을 상정했다.

총무경제위원회(8건)가 상정한 현황은 ▲안양시 착한가격업소 지원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 ▲안양시 학관협의회 운영 및 지원 조례안 ▲안양시민대상 조례 전부 개정 조례안 ▲안양시 행정기구 및 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 등이다.

또 ▲안양시 행정정보공개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 ▲안양시 북한이탈주민 정착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 ▲안양시 안전관리 민관협력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 ▲지방분권형 헌법 개정 촉구 건의안 등이다.

보사환경위원회(7건)가 상정한 조례안은 ▲안양시 경로당 지원 조례 전부 개정안 ▲안양시 입양가정 지원 조례안 ▲안양시 한부모가족 지원 조례안 ▲안양시 관광진흥 조례안 ▲안양시 장사시설의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 ▲안양시 장애인복지시설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 ▲안양시 음식관광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등이다.

도시건설위원회(4건)가 상정한 내용은 ▲안양시 버스공영차고지 운영 및 관리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 ▲안양시 도로 점용허가 및 점용료 징수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 ▲안양시 공공디자인 진흥 조례안 ▲안양시 건축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 등이다.

NSP통신/NSP TV 박생규 기자, skpq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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