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에프앤비, 실적 반등 성공…1분기 영업익 전년비 67%↑
(경북=NSP통신) 김덕엽 기자 = 경북성주경찰서(서장 도준수)는 지난 12일 명예경찰소년단 20명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에서 현장체험을 가졌다.
이날 학습은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교내순찰, 교외 봉사활동을 등 학교폭력 또래지킴이로서의 역할을 내실있게 추진해 온 명예경찰소년단에 대한 격려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도준수 서장은 “명예경찰소년단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건전한 또래 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혓다.
NSP통신/NSP TV 김덕엽 기자, ghost1235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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