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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및 이슈

엔씨소프트, 네이버, CJ E&M 단기주가 ‘군함도’ 흥행여부 좌우

NSP통신, 김태연 기자, 2017-07-31 07:44 KRD7
#엔씨소프트 #네이버 #CJ E&M

(서울=NSP통신) 김태연 기자 = 엔씨소프트의 27일 오픈한 넥슨의 ‘다크어벤저3’의 영향은 제한적인 것으로 보인다.

트래픽은 여전히 견조한 수준이고 토요일(29일)밤 전서버 ‘혼잡’ 기록했다.

주가는 심리적인 저점에 근접한 것으로 예상된다. 여전히 ‘리니지M’의 트래픽 기반 매출흐름이 견조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주가반등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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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M의 2분기 실적은 소소한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단기주가는 ‘군함도’의 흥행여부에 좌우될될 것으로 예상되나 단기적으로 설왕설래하고 있는 상황이다.

장기적으로는 여전히 긍정적이다. 하반기 부각 예상되는 ‘스튜디오 드래곤’의 상장이슈가 영업가치의 반영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전망된다.

네이버는 실적발표 이후 외국인 매도가 이어지며 주가는 조정 중이다.

그러나 ‘라인’과 국내 별도법인의 광고실적은 여전히 견조하다는 점에서 성장동력은 견조하다고 예상된다.

여전히 중장기적인 성장에 대한 기대가 유효하고 신규서비스(기술)에 대한 투자도 공격적인라는 점에서 주가는 상승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황승택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시장의 주요 관심은 엔씨소프트, 네이버, 카카오, CJ E&M의 주가흐름이 될 것”이라며 “저점수준까지 하락한 엔씨소프트 및 전고점을 넘긴 카카오의 주가흐름에 주목된다”고 예상했다.

본 정보(기사)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투자 참고용 자료로 NSP통신 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NSP통신/NSP TV 김태연 기자, ang113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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